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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 내가 편해서" 솔직 고백 2019-06-20 14:58:06
설리는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제가 편해서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속내 고백에 이어 설리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고, 이에 신동엽-김숙-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설리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설리는 그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수차례 노브라 상태로 찍은...
설리, 신동엽을 만나다...필터링 없는 티키타카에 제작진 식은땀 2019-06-20 14:21:32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제가 편해서”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속내 고백에 이어 설리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고, 이에 신동엽-김숙-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설리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더욱이 설리가 쏘아 올린 ‘노브라 논쟁’에 신동엽이 멘트를 덧붙이며 현장을...
‘악플의 밤’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 ‘악플 낭송’ 담은 상콤살벌 티저 영상 첫 공개 2019-06-13 08:29:58
마지막으로 설리는 ‘기승전 노브라, 그냥 설꼭지’라는 악플을 읽고, 잠시 생각에 빠진 모습이다. 이어 설리가 신동엽-김숙-김종민을 향해 던진 한마디에 초토화가 된 스튜디오. 이에 과연 설리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하며, 시 낭송을 끝낸 설리의 상큼한 미소의 의미는 무엇일지 ‘악플의 밤’ 첫...
설리, 유아인과 밀착 영상 올리자 일부 팬 와글와글 "애호박은 안돼" 2019-05-24 14:11:36
이런 식으로까지 번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일방적으로 어떤 사건을 억측이나 오해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는 어떤 진영의 사람들에게 저는 굴복하거나 사과하고 싶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속옷 미착용(노브라), 호칭 논란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설리, 노브라로 거리 활보…"시선 강간 싫어" 발언 후 변함없는 당당 행보 2019-05-22 16:12:26
설리, 노브라로 거리 활보 "시선 강간 싫어" 발언 후 당당 행보 "소신 보기 좋아"vs"불편하다" 의견 분분 속옷 미착용과 관련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던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며 또 한번 소신 행보를 보였다.설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설리가 또' … 음주 후 지인 손가락 욕설 사진 SNS 게재 2019-05-19 03:14:39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이에 지인이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밝혔다.시선 강간이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여심 사로잡는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 신개념 `컴포티(COMFO-T)` 주목 2019-05-16 10:33:01
노브라의 자유로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민감할 수 있는 BP를 커버해줄 수 있다. 여름철만 되면 브래지어 모양으로 의상에 땀자국이 생기는 불상사도 막아줄 수 있다. 몰드가 들어가는 안쪽 입구 주머니 부분이 통풍이 잘되는 망사소재로 이뤄진 덕분에 여름철 무더위도 피해갈 수 있다. 한편, 최선미 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설리 노브라 논란 후 셀카 공개, 변함없이 당당한 행보 2019-04-10 09:23:17
일부 네티즌들은 설리를 향해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한 심경을 표출했다.이에 설리의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위로했고,...
설리 '음주방송' 중에도 놓치지 않는 프로의식 … 모델 브랜드 눈치 2019-04-09 16:01:38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이에 지인이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말했고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밝혔다.시선 강간이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설리 '음주방송' 중 "노브라 지적에 '시선강간이 더 싫어'" 발끈 2019-04-09 14:58:38
설리가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음주 방송을 하며, 네티즌의 노브라 지적에 불쾌감을 표했다.지난 8일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순식간에 약 1만 4천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설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안주는 뭐냐"는 질문에 "양꼬치에 소맥을 마시고 있다"고 밝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