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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월 3만6116대 판매…2개월 연속 내수·수출 증가 2021-02-01 15:59:57
303대가 판매돼 레저용차량(RV) 라인업 판매를 뒷받침했다. 다마스와 라보 판매량은 각각 441대, 5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94.3%, 130.7% 늘었다. 이들 두 차종은 올해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막바지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
한국GM, 1월 판매 3만6천126대…내수 20%·수출 95%↑ 2021-02-01 15:54:13
293.5% 증가한 303대가 판매됐다. 올해 1분기 단종을 앞둔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441대와 50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94.3%, 130.7%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한층 다양해진 차량 라인업을 통해 쉐...
"수입차로 위기돌파"…궁지 몰린 한국GM·르노삼성의 생존법 2021-01-29 13:49:07
국내 부평·창원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차량은 다마스와 라보가 단종되며 경차 스파크, 세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총 4종으로 줄었다. 내년 신형 CUV 생산이 준비되고 있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다만 말리부와 트랙스 후속 물량이나 전기차 유치 등은 넘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르노삼성의 사정...
디피코, 배달차 시장 본격 공략 2021-01-26 09:18:08
단종되는 다마스의 대체제 성격이 강하다. 그동안 도심 아파트 단지 내 소음과 배기가스에 대한 불편함을 고려해 친환경 스마트시티형 모빌리티 도입을 결정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디피코는 롯데슈퍼 외에도 3개 대형 유통사 및 배달 서비스 전문 기업과 포트로 공급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디피코 송신근...
현대차, 중국에 수소연료전지공장 짓는다 2021-01-06 14:48:08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70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다마스·라보 단종, 소상공인 대안은? ▶ 모델3 저격한 보조금 상한제, 소비자 반응은? ▶ '하이브리드 vs 전기차' 무엇을 사야하나 ▶ 2020년 수입차...
다마스·라보 단종, 소상공인 대안은? 2021-01-06 10:55:38
655대가 판매돼 2020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전월인 11월 다마스는 439대, 라보는 508대를 판매했고, 이에 앞서 전년 동월인 2019년 12월에는 311대, 376대를 판매했다. 오히려 단종 소식이 알려지며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 12월 최다 실적을 기록한 셈이다.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종을 앞두고 동...
2020년 수입차 판매 27만대 넘겨 2021-01-06 09:43:59
부회장은 "2020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다양한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및 개별소비세인하 효과 등으로 2019년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kwim@autotimes.co.kr ▶ '하이브리드 vs 전기차' 무엇을 사야하나 ▶ 모델3 저격한 보조금 상한제, 소비자 반응은? ▶ 다마스·라보 단종, 소상공인 대안은?
한국GM, 지난해 36만8천대 판매…전년보다 11.7% 감소 2021-01-04 16:34:26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분기에 생산이 종료되는 다마스와 라보의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7.7%, 74.2% 증가하며 작년 기준 월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2월 한 달간 총 2만1천781대 수출되며 작년 한 해를 통틀어 월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시저...
2020년 국산차 내수 판매 160만대 돌파 2021-01-04 16:28:20
다마스와 라보는 2020년 최고 성적인 각각 615대, 655대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2020년 한국지엠 전체 판매대수는 8만2,954대로 2019년보다 8.5% 성장했다. 스파크가 연간 2만8,935대, 트레일블레이저가 2만887대를 소비자에게 인도했고 말리부가 6,548대, 트랙스가 6,853대, 콜로라도가 5,049대로 뒤를 이었다. 트래버스는...
한국GM, `시한부 경영` 시작됐다 2020-12-09 17:21:16
1종은 2023년에야 창원공장에 배정되고, 다마스와 라보 외에 말리부, 트랙스 등도 단종 가능성이 큽니다. 동시에 수입차 브랜드로서의 면모는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수입차협회에 가입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차종 중 수입 차종 비중이 국내 생산 차종을 뛰어넘었습니다. 11월까지 올해 한국GM이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