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딸' 문다혜, 만취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면허취소 수준" 2024-10-05 19:46:19

다혜 씨(41)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문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캐스퍼 차량을 몰다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택시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딸 문다혜 #경찰 #만취

검찰, 文 딸 문다혜 압수물 분석 돌입…소환은? 2024-09-25 15:23:16

이후에 다혜씨를 소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의에 "증거물 분석이 끝나면 소환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현재로선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다혜씨의 남편 서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시기가 2018년 무렵이기 때문에, 복원·분석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신현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검찰 #분석 #다혜 #증거물 #소환 #검찰

심우정 검찰총장 19일 취임…외풍 속 '검찰 독립' 시험대 2024-09-18 17:56:43

피의자인 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의 소환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수원지방검찰청에서는 이 대표와 부인 김혜경 여사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야권 인사 수사가 이어질수록 검찰청 폐지, 검사 탄핵 등 거대 야당의 정치적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심우정 검찰총장 #총장 #검찰 #대통령 #수사 #의혹

'잊혀지고 싶다'더니…文, 존재감 과시 나섰다 [정치 인사이드] 2024-09-14 18:41:16

있느냐. 특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다혜 씨의 전남편 서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며 문 전 대통령 일가를 본격적으로 수사선상에 올린 상황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달 30일 검찰이 다혜 씨의 서울 주거지와 제주도 별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하면서 알려졌다. 검찰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잊혀지고 싶다더니 #대통령 #검찰 #수사 #정치 #다혜 #대한 #대표 #자신 #일가 #위해

'문재인 수사' 드라이브 거는 검찰…딸 다혜씨 소환 임박 전망 2024-09-14 11:36:54

별장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과 포렌식을 마치는 대로 다혜 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가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돼 받은 급여와 태국 이주 비용 2억2300여 만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문재인 수사 #드라이브

'文 수사' 드라이브 거는 검찰…딸 다혜씨 소환은 언제쯤 2024-09-14 10:50:47

확보한 압수물 분석과 포렌식을 마치는 대로 다혜 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씨가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돼 받은 급여와 태국 이주 비용 2억2300여 만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 성격을 띠고 있다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수사 드라이브 #대통령 #검찰 #다혜 #소환 #수사 #청와대

김경율 "文 재산신고 때 없었는데…김정숙 5000만원 어디서?" 2024-09-12 15:58:52

딸인 문다혜 씨에게 무통장 입금한 정황을 확인한 바 있다. 그는 특히 5000만원이 송금된 시점을 거론하며 "송금 시점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재산 신고한 직후"라면서 "당시 현금이 신고된 바 없었다"고 꼬집었다. 결국 김 여사가 현금 5000만원을 누군가로부터 받았을 것이라는 게 김 전 비대위원의 추론이다. 김 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김경율 #5000만 #여사 #현금

문다혜 "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해 더럽혀져야할 말" 2024-09-12 11:14:30

딸 다혜 씨가 "나는 내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 위해 즈려밟고 더럽혀져야 마땅한 말(馬)일뿐”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잡기 위해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취지다. 다혜 씨는 12일 새벽 5시쯤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고, 가만히 있으면...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문다혜 나는 #다혜 #대통령 #검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