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2 15:00:02
대상 베트남 문화체험단 모집…수도권서 20명 170702-0235 정치-0004 10:46 北신문 "南, 대미추종 정책 벗어나야" 주장 170702-0241 정치-0005 10:54 트럼프 "남북대화 재개 지지"…文정부 대북접근 과감해지나 170702-0254 정치-0006 11:01 이총리 "검찰개혁 목표는 '유전무죄'라는 말 없애는 것" 170702-0261...
北신문 "南, 대미추종 정책 벗어나야" 주장 2017-07-02 10:46:36
대미추종 정책 벗어나야" 주장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 매체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관련, 우리 정부가 친미사대의 구태에 빠지고 있다고 2일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개인 논평을 통해 "남조선 당국이 집권자의 첫 미국 행각(미국방문)과 관련하여 친미사대의 구태에 빠지고...
조선신보, 文대통령 6·15 기념사에 "트럼프 대변인 노릇" 2017-06-21 16:37:56
정권의 언행에 벌써 대미 추종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선신보는 문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6·15 기념식 축사와 관련,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북측의 호소에 화답하기는커녕 동족의 의심을 더 사게 될 발언들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특히 "북의 동족을 향해 도발의 중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6 15:00:05
정체 미스터리 170526-0239 외신-0074 09:32 필리핀계엄령 소도시 '전쟁터'…IS추종 반군과 교전 40여명 사망 170526-0258 외신-0075 09:48 한한령 풀리나…中매체들, 韓영화·문화 이례적 집중소개 170526-0259 외신-0076 09:48 케냐서 도로매설 폭발물 테러 또 발생…경찰 5명 사망 170526-0260 외신-0077 09:4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4 15:00:06
IS추종 반군과 전면전 170524-0319 외신-0068 10:24 中, 한국상품 통관제재 슬며시 풀었다…사드 이전수준 회복 170524-0322 외신-0069 10:25 日, 수출 중소기업 유통비용 3분의 1로 줄인다 170524-0323 외신-0070 10:25 "日경찰, 거액 반출시도 한국인 4명에 금괴밀수 혐의 추가 방침" 170524-0325 외신-0071 10:26...
北, 文대통령 특사파견 비난…"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종합) 2017-05-22 17:41:25
아부 추종하며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반역자들 또한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도 같은 날 '정현'이라는 개인 명의 논평에서 "남조선 당국은 친미 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 굴종 정책과 단호히 결별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논평은 "역대 괴뢰 통치배들은 외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7 15:00:02
170517-0422 정치-0048 10:59 홍석현 대미특사 "대통령 사드입장 후보때와 차이 있지 않겠나" 170517-0424 정치-0049 10:59 文대통령,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회동 170517-0444 정치-0050 11:03 '거수기' 안되겠다는 禹, 참여정부 당청균열 트라우마 깰까 170517-0455 정치-0051 11:07 광주도시공사 사장...
[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수) 2017-05-17 14:02:01
대미ㆍ대일특사 친서 들고 출국…새정부 4강외교 시동(송고) - 조선신보 "'촛불대통령' 문재인, 미국추종과 결별해야"(송고) [경제] - 1분기 외환거래 하루 평균 500억 달러…전기 대비 11.9%↑(송고) - "저금리대출 위해 고금리대출부터 받으라고?"…100% 보이스피싱(송고) - 케이뱅크 여신액 3천억원 넘어…올해...
조선신보 "'촛불대통령' 문재인, 미국추종과 결별해야" 2017-05-17 11:47:36
시민들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동족대결과 대미추종을 분단 70년의 해묵은 페당(패당)으로, 청산해야 할 적페로 지목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또 "신임 대통령이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대미 관계에서 실행하지 못한다면 새 정권도 실패한 과거 정권의 전철을 밟게 된다"고 공세를 폈다....
北보도로 본 김정은 의도…기술 과시하며 다각적 대미위협 2017-05-15 11:08:10
대미위협 주목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이번 발사를 참관하면서 내놓은 대미 위협 언사도 이전과 비교해 상당히 수위가 높고 표현 방식도 명확하다. 김정은은 "미 본토와 태평양 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 있다는 현실, 섬멸적 보복 타격의 온갖 강력한 수단이 우리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미국이 외면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