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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안보리 대북제재 원유공급 제외…송유관 기술적 요인 이유 2017-09-13 14:12:31
[그래픽] 안보리 대북제재 원유공급 제외…송유관 기술적 요인 이유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서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 간 송유관을 통한 원유 공급이 빠진 것은 기술적인 요인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zeroground@yna.co.kr...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수) 2017-09-13 14:00:00
- 美, 대북제재 철저 이행 압박…'미심쩍은' 中 "대화 재개" 강조(송고) - 日아베 "北, 핵 포기가 대화 조건…韓美와도 일치"(송고) - 중국이 대북 송유관 잠글 수 없는 이유는(송고) - '부패논란' 말레이 총리 껴안은 트럼프…中 동남아 진출 견제(송고) - 캄보디아 총리 집권연장 행보에 멀어지는 美, 더...
중국이 대북 송유관 잠글 수 없는 이유는 2017-09-13 12:49:04
중국이 대북 송유관 잠글 수 없는 이유는 "北 보내는 원유에 왁스 성분 많아, 한번 잠그면 복구 힘들어" 北 정권 붕괴 바라지 않는 중국 측 의도도 반영 (상하이·홍콩=연합뉴스) 정주호 안승섭 특파원 =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서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 간...
"中,원유공급 제한할지 누가 알겠나"…곳곳에 '예외조항·틈새'(종합) 2017-09-13 00:58:54
맞춰 점진적으로 줄어들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대북 유류(油類) 공급분이 약 30% 감소하고, 자금줄도 10억 달러 안팎 차단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충실하게 이행하지 않는다면 기대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다. 제재 조항 곳곳에 틈새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재결의안의 핵심 성과...
새 대북제재 효과는 중국에 달려…문앞 단속 잘할까 2017-09-12 10:40:18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실제 중국은 대북 원유 및 유류 공급량에 대해 지난 2014년부터 그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제재 이행의 검증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된다. 중국의 공식 통계상으로는 지난 2014년부터 대북 원유수출은 없지만 단둥(丹東)에서 신의주로 연결된 송유관을 통해 50만t가량의 원유를 무상...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미완성에 그친 ‘UN 대북한 2차 제재’…실효성 있나? 2017-09-12 09:22:35
- 대중국 석탄수출 차단, 북한 외화조달 축소 - 중국 대북한 송유관, 북한의 생명선과 같아 - 2003년 2차 핵실험 당시도 3일 동안 잠가 - 대북 원유수출액, 2010년대 연평균 5억달러 - 인도적 차원의 원유 공급, 중국 요구 수용 이번 제재안에 가장 불만이 큰 국가는 원안이 크게 후퇴된 미국이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런...
[Cover Story-수소탄까지 간 북한 핵도발] 북한, 독재체제 지키려고 위험한 '핵 도박' 2017-09-11 09:04:44
중국 송유관 차단 압박도북한의 미사일과 핵도발 강도가 강해지면서 미국이 중심이 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도 강도가 세지고 있다. 미국은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북한 전체교역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을 겨냥한 조치다. 원유라는...
트럼프, 군사옵션 후순위로…'中 대북지렛대'·외교해법에 무게(종합) 2017-09-07 11:53:19
보인다. 북한의 생명줄로 여겨지는 32㎞ 송유관을 중국이 걸어 잠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멈출 수 있는 실질적인 압력을 가하라는 주문이다. 하지만 시 주석이 흔쾌히 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다만 "시 주석은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미뤄 전화통화에서 시 주석이 미...
트럼프, 군사옵션 후순위로…'中 대북지렛대'에 다시 무게 2017-09-07 04:00:34
보인다. 북한의 생명줄로 여겨지는 32㎞ 송유관을 중국이 걸어 잠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멈출 수 있는 실질적인 압력을 가하라는 주문이다. 하지만 시 주석이 흔쾌히 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다만 "시 주석은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미뤄 전화통화에서 시 주석이 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6 15:00:05
170906-0253 외신-0053 09:14 "북중 32㎞ 송유관 '우의 파이프라인'…美 압박에 시진핑 곤경" 170906-0256 외신-0054 09:16 다저스 감독 "류현진, 다른 모습 보이길…천적 없어 기회" 170906-0261 외신-0055 09:23 [PRNewswire] Platform and Ecosystem Strategy Accelerates Digital 170906-0274 외신-0056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