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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측 "바르셀로나B 승격 가능성 살아 있다" 2017-06-21 16:49:49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날 "이승우가 카를레스 알레냐, 마르크 쿠쿠렐라 등과 달리 바르셀로나B로 승격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팀 트웰브는 "어떤 의도에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이승우의 스페인 현지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가 구단과 협의를 진행하...
'1골 1도움' 메시 앞세운 바르사, 스페인 국왕컵 정상 2017-05-28 07:48:52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2017 국왕컵 결승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는 메시가 지배했다. 'MSN'의 한 축인 수아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지만, 메시가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 날 바르셀로나가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스페인 언론 “이승우 메시 같았다. 백승호도 훌륭” 극찬 2017-05-24 13:59:13
스페인 유력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U-20 월드컵에서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승우-백승호가 한국대표팀의 핵심 선수이며 1차전 기니전에 이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또 골을 넣었다”며 “이승우는 폭발적인 질주로 메시의 움직임을 재현했다. 메시가 넣었던 골처럼...
[포커스] 엘 클라시코, 리오넬 메시, 그리고 메시의 500호 골 2017-05-01 19:02:05
날 오전 4시 30분(이상 한국시각) 역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16위)와의 어웨이 경기가 예정돼 있다. 2016-2017 스페니시 프리메라 리가 33R 결과(24일 오전 3시 45분,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레알 마드리드 CF 2-3 FC 바르셀로나 [득점 : 카세미루(28분,도움-세르히오 라모스), 하메스...
'메시 또 2골' 바르사 7-1 대승…'호날두 휴식' 레알 6-2 승리 2017-04-27 07:19:20
오사수나, 데포르티보 상대로 완승 메시, 통산 502골 행진…올시즌 프리메라리가 33골로 득점 선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엘클라시코'에서 통산 500골을 터뜨린 지 불과 3일 만에 두 골을 몰아넣으며 팀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알·바르사 나란히 대승…치열해지는 선두 다툼(종합) 2017-04-03 09:51:37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받은 카림 벤제마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상대 팀 골망을 갈랐다. 후반 40분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소코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레알·바르사, 스페인 프로축구 선두 다툼 치열 2017-04-03 09:30:49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FC바르셀로나도 스페인 그라나다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 CF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8경기를 치러 21승 5무 2패 승점 6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9경기를 소화해...
레알·바르사 나란히 대승…치열해지는 선두 다툼 2017-04-03 07:49:52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받은 카림 벤제마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상대 팀 골망을 갈랐다. 후반 40분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스루패스를 받은 이소코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부상 정태욱 의식 회복…토레스와 비교되는 상황? 2017-03-28 01:35:06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39분 공중볼을 경합하다 상대 팀 알렉스 베르간티뇨스와 충돌해 넘어져 의식을 잃었다. 이를 본 동료 가비와 부르살리코가 곧바로 달려와 토레스의 혀가 말려 들어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했고 구급차도 신속하게 그라운드에 진입해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 다행히...
토레스, 팀 훈련 합류…16일 레버쿠젠전 출전 가능할 듯 2017-03-14 08:17:52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는 지난 3일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경기에서 공중볼을 경합하다 상대 팀 알렉스 베르간티뇨스와 충돌해 넘어졌다. 머리부터 떨어진 토레스는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다. 다행히 큰 이상이 없어 이튿날 퇴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