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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잔첨단소재,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생산센터 착공 2024-01-19 16:51:45
소재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아라미드섬유 원착용 밀베이스를 납품하고 있으며,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이라미드 원착사 전용 설비 증설계획에 힘입어 당사는 원착용 밀베이스 공급량 증가를 대비하고 친환경도료의 수출 및 내수확대에 대비해 신공장 설립을 추진했다. 2023년 5월 전라북도 정읍시와 투자규모 55억원의...
"LG화학, 북미 양극재 공장 투자…수직계열화·비계열사 고객사 확보"-메리츠 2023-12-18 07:54:38
테슬라(2026년 직납) 등이 있다고 했다. 도레이와의 분리막 합작법인에 대해선 "북미 시장 내 분리막 공급 여력이 충분치 않다"며 "해당 사업부는 LG에너지솔루션향 계약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노 연구원은 "LG화학은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전지소재, 신재생소재, 신약 분야를 선정했다"며 "이에 기반한 매출액...
[단독] 한국 분리막·전해액 기업도 美 IRA 보조금 받는다 2023-12-15 14:36:03
AMPC 혜택도 감소한다. 2030년은 2029년의 75%, 2031년은 2029년의 50%, 2032년은 2029년의 25%로 줄고 2033년엔 아예 ‘제로(0)’가 된다. 헝가리에서 도레이와 분리막 합작공장을 가동 중인 LG화학도 내년 상반기 내로 미국 공장 신설을 구체화한다. 내년 상반기께 미국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할 더블유씨피(WCP)는 현재...
[게시판] 도레이첨단소재, 무역의 날 '8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2023-12-05 10:36:16
▲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무역의 날을 맞아 2023년 '8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각 사업 부문에서 기술력과 제품·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美, 中 배터리 부품 규제 내달 시행…韓 분리막·전해액 기업은 반사이익 2023-12-03 18:36:25
진출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레이와 헝가리 합작공장을 가동 중인 LG화학도 미국에 거점을 두고 LG에너지솔루션 북미 공장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삼성SDI 납품 비중이 높은 WCP도 북미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글로벌 분리막 시장에서 68% 차지했다. 솔브레인홀딩스, 엔켐...
OLED 소부장 국산화율 지속 상승…올해 70%대 진입 2023-11-23 16:50:55
폴리마이드 소재는 일본 도레이가 독점해 왔으나, 동진쎄미켐이 기술 개발에 성공해 대형(QD-OLED) 부문에 한해 국산화 진입이 시작됐다. TFT 공정의 핵심 부품인 포토마스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자사 제작 비율 증가와 국내 생산법인 비중 증가로 국산화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일본제철이 전체 시장의 30%...
도레이첨단소재, 5포병여단 모범 간부 부부 초청 2023-11-16 18:58:14
도자기를 빚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한국경제신문이 추진해온 1사 1병영 사업을 통해 2012년 자매결연을 했다. 이후 발전기금 및 물품 전달, 모범 간부 부부 초청 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10년 넘게 교류 활...
[게시판] 도레이첨단소재, 자매부대 모범간부 가족 초청 행사 2023-11-16 11:19:38
도레이첨단소재는 자매부대인 제5포병여단의 모범 간부 부부를 초청해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서울 마곡 한국도레이R&D센터를 방문했고, 17일에는 이천 도예마을에서 도자기를 직접 빚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낸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20년간 15억장 팔린 유니클로 '히트텍'…"진화는 계속된다" 2023-11-15 22:48:52
집계됐다. 유니클로가 섬유화학기업 도레이와 공동 개발해 2003년 첫선을 보인 히트텍은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이 적용된 흡습 발열 의류다. 국내에서도 발열내의 시장 성장을 주도한 제품으로 꼽힌다. 15일 유니클로 국내 운영사 에프알엘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히트텍은...
'20주년' 유니클로 히트텍, 지난해 국내서 700억원치 팔렸다 2023-11-15 15:58:46
김 부문장은 "글로벌 섬유화학기업 도레이와 함께 체온 유지를 위해 두껍게 껴입지 않고도 추운 날에 편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이너웨어 개발에 착수해 2004년부터 '히트텍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히트텍의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유니클로는 도레이와 히트텍을 지속적으로 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