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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2023-08-17 11:02:50
다양한 동문을 보유하고 있다. 제48기 최고경영자과정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은 도시·부동산에 관심있는 기업체 임직원, 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다음달 25일까지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삼쩜삼, 각자 대표 체제로…NASA 프로젝트 맡은 파블로항공 [Geeks' Briefing] 2023-08-02 15:54:35
엔츠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7기’ 최종 행사에서 신한금융그룹 ESG기획팀이 선정한 우수협업팀으로 선정됐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엔츠는 신한금융그룹 ESG기획팀과 협업해 탄소회계 SaaS를 활용한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신...
"1300명 생글 선배들과 네트워킹…최고의 기자체험" 2023-07-31 18:38:27
“올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생글 동문,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을 본 동문만 10명 가까이 된다”고 했다. 신입 생글기자들은 “생글기자 오리엔테이션처럼 알찬 기자 체험과 네트워킹 행사는 한국에 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기자 명함에 반색낙생고와 영훈고, 용인외대부고, 정신여고, 원주금융회계고 등은 이번에 세...
바이든 "정상적 법원 아냐…미국인 다수, 법원 결정에 동의못해"(종합3보) 2023-06-30 06:06:31
"동문자녀 우대입학 더 큰 차별"…대법관 증원 주장에 "반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위헌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이후 백악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대법원 결정이 "수십 년의...
바이든 "대법원판결, 강력 반대…더 큰 차별 존재한다" 2023-06-30 05:16:06
정책으로 대학이 동문 자녀를 우대하는 '레거시'(legacy) 제도를 언급하고서 "기회가 아닌 특권을 확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와 법무부는 45일 내로 대학에 이번 판결 이후에도 합법적인 대학 입학 정책과 관행을 안내할 계획이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내 브리핑에서 백악관이...
바이든 "대법원판결, 강력 반대…동문자녀입학우대, 더 큰 차별"(종합2보) 2023-06-30 03:44:25
반대…동문자녀입학우대, 더 큰 차별"(종합2보) 대법원 '소수인종 입학 우대' 위헌 결정에 "중대한 진보 후퇴시켜" "다양성 저해 정책 분석 지시…9월에 다양성 확대 전략 보고서 발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위헌 결정에...
개교 101주년 마산용마고,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이어져 2023-06-20 14:32:57
백경수 동문과 양동원 동문은 (재)용마동문장학회 운영위원으로 학창시절 1학년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함께 자취 생활을 하며 동고동락했다. 모교로부터 장학금 혜택도 받았다. 현재 양동원 동문은 KDB산업은행에 입사해 창원지점장을 맡고 있으며, 백경수 동문은 (주)라쉬반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앞서 마산용마고...
서울국제도서전, 개막부터 '시끌'…문화예술단체 항의로 행사 진행 일부 마비 2023-06-14 16:36:18
도서전 개막을 앞두고 서울 코엑스 동문 앞에서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실행자 중의 한 사람이 서울국제도서전의 '얼굴'로 알려진다는 것은 한국 사회 문화예술과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정희 소설가는 박근혜 정부하에서 블랙리스트 실행의 온상이었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핵심...
연고도 없는데…세 자녀 둔 70대 노부인이 전 재산 기증한 곳은 2023-06-14 10:36:29
특별한 약정식이나 행사 없이 자택에 방문해 유증을 위한 서류 절차를 마쳤다"고 말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박씨는 3남매를 둔 어머니다. 박씨의 기부 결정을 가족 모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의 둘째 딸 김모씨는 "어머니가 평생 아끼며 모아온 재산이 어머니 뜻대로 사용되길 바랬다"며 "훌륭한 선택과 결정을 가족...
"수학여행도, 옥스퍼드 동문모임도 한국으로"…英서 K관광 각광 2023-06-09 09:00:05
여행사의 디렉터 앨리스 번즈씨는 "동문회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이집트, 지중해 등에 이어 한국도 관광상품으로 추가했다"고 말했다. 20명이 약 1주간 서울, 경주, 안동, 부산을 방문하며, 옥스퍼드대 한국 역사 전공 교수가 동행해 설명할 예정이다. 영국의 대표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의 후원자들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