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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에 전원책 `글쎄`…"대학교 1학년 때 얘기, 성공한 것도 아니다" 2017-04-24 11:07:58
`돼지발정제 성폭행 모의 가담`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21일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 홍준표 후보의 자서전 중 `돼지발정제 이야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사실 이거 아주 옛날이야기인데, 대학교 1학년 시절 이야기다”라고 웃으며...
홍준표 부인, “남편 부드럽고 착한 남자” 성범죄모의 논란 적극 해명 2017-04-24 10:54:27
돼지발정제’ 이야기에서 성범죄 모의 논란이 비롯되자 감성에 호소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내조 정치’에 나선 것이다. 홍준표 부인은 “남편이 말을 조금 직설적으로, 세게 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과연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막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쓴소리하지...
30대 유권자, TV 토론서 채널 돌렸다 "후보자 검증에 도움안돼" 2017-04-24 10:17:28
비교되는 결과다.'돼지발정제', 'mb아바타' 등 주제를 벗어난 감정싸움이 주를 이룬 tv 토론은 과거진실 공방에 묶여 정작 미래 정책 토론이 되지 못했고 30대 유권자들이 후보 검증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엔 미흡했다.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한국경제신문에 "미래의 안보 지형에 대한 논의가...
'돼지발정제 논란' 홍준표 "뒤늦게 성범죄자처럼 매도…악의적 비방" 2017-04-24 09:08:11
하숙집 친구에게 돼지발정제를 구해줬다는 내용을 기술했던 것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며 성폭행 모의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홍 후보는 "내가 한 일은 아니고 들은 이야기"라며 "어릴 때 저질렀던 잘못이고 스스로 고백했으니 이제 그만 용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김소현...
3번째 토론…‘안보·아바타·돼지발정제’ 공방 치열 2017-04-24 08:09:20
햇볕정책 계승 문제, ‘돼지 발정제’ 논란 등을 놓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19일에 이어 스탠딩으로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시작부터 토론회는 후보 자격 논란으로 논쟁이 벌어졌다. 심 후보는 첫 발언순서에 "먼저 국민의 양해를 구하겠다. 저는 성폭력 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인정할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08:00:03
170423-0651 정치-0101 22:41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 170423-0652 정치-0102 22:42 安 "文, 의혹 뭉개고 가겠다는 것…숨길게 많다는 표시" 170423-0653 정치-0103 22:42 文 "후보간 우열 자연스레 드러나…좀더 수준높은 토론되길" 170423-0654 정치-0104 22:43 유승민 "洪,...
[주요 기사 1차 메모](24일ㆍ월) 2017-04-24 08:00:03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 사전문의ㆍ돼지발정제' 공방(송고) - 문재인, 주택정책 발표…충남 천안 유세(송고) - 안철수, 女心 잡고 다시 호남행…'텃밭' 다지기(송고) - 홍준표, '최대표밭' 경기 유세전…'동남풍 북상'(송고) - 유승민, 강원도 방문…평창올림픽 준비상황 챙기기(송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4 08:00:02
170423-0651 정치-0101 22:41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 170423-0652 정치-0102 22:42 安 "文, 의혹 뭉개고 가겠다는 것…숨길게 많다는 표시" 170423-0653 정치-0103 22:42 文 "후보간 우열 자연스레 드러나…좀더 수준높은 토론되길" 170423-0654 정치-0104 22:43 유승민 "洪,...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 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종합) 2017-04-24 00:12:37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 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종합) 安·劉·沈 "洪사퇴", 洪 "사죄"…'사전문의·말바꾸기 논란' 文·安 공세 집중 安 "제가 MB 아바타냐", 文 "김대중 정신 말할 자격 있나"…1·2위 후보 신경전 劉 "사전문의 진실 밝혀라", 文 "오늘 경위 밝혔다", 沈 "劉, 색깔론...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 2017-04-23 22:41:01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 북핵해법에 文 "다자외교 주도"·安 "공조"·洪 "전술핵"·劉 "압박"·沈 "중재" 권력기관 개혁엔 文 "견제"·安 "개헌"·洪 "대공강화"·劉 "의원감축"·沈 "투명" 安·劉·沈 "洪사퇴"…'대북 사전문의·사드 말 바꾸기 논란' 공박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