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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김밥 등 간편식에 '생산자 실명제' 도입 2024-02-18 09:09:48
확대한다. 그동안 라면과 스낵 등 일반 제조 식품에서는 생산 총괄 책임자의 이름을 제품 뒷면이나 하단 등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편의점 간편식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CU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등으로 수요가 높은 간편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로 고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카이투스, 올 상반기 포르템 'R40 이동식 레이더' 공식 출시 2024-02-15 13:50:25
수 있다고 제조사 측은 설명했다. 노이즈는 딥러닝을 통해 AI 데이터베이스로 축적된다. 노이즈를 필터링해 보다 멀리 있는 타겟의 미세한 정보만으로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탐지거리의 증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보다 핵심적인 발전은 이동중인 차량에서 탐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동중인 차량은 엔진, 노면의...
한국 여행 '필수코스'로 떴다…4시간 만에 400만원 '대박'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2024-02-12 12:04:19
특산물 라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라면도 확보했다"며 "한 라면 제조사 임원이 와서 단종된 라면을 다시 생산할 테니, 이곳에 진열해달라는 요청을 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라면 라이브러리를 '테스트베드'로 삼는 곳도 생겼다. 최근 풀무원은 서울시와 손 잡고 만든 '로스팅 서울라면'을 이곳에...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종합) 2024-02-06 12:36:20
계층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승용차를 사는 경우라면 추가 지원율이 30%로 높아진다. 여기에 환경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찻값을 할인하면 그에 비례해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더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판매세가 둔화하자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같은 방안이 시행된 바 있다. 다만 당시 보조금이 100만원 더...
5,500만원 미만 전기차…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2024-02-06 11:24:03
장착 전기차에 불리한 요소다. 자동차 제조사 직영 AS센터와 정비이력·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5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보조금 '최대 650만원' 받는다 2024-02-06 11:08:47
불리한 요소다. 자동차 제조사 직영 AS센터와 정비 이력·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 관리계 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있어야 감액을...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2024-02-06 11:00:01
장착 전기차에 불리한 요소다. 자동차 제조사 직영 AS센터와 정비이력·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그랜저 제일 잘 팔렸다"…'출범 100일' 현대차 인증 중고차 사업 2024-02-04 09:52:30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경남 양산과 경기 용인 등 전국 두 곳에 인증 중고차 센터를 운영해왔다. 현대차는 “인증 중고차 사업으로 국내에서도 해외처럼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검증한 수준 높은 중고차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전체 시장...
카카오페이손보, 갤S24 출시 맞춰 '휴대폰보험' 업그레이드 2024-02-02 13:57:35
기존 제조사 보험이나 각종 부가서비스가 붙어 부담스러운 통신사 보험과 달리 사용자가 꼭 필요한 보장만 개인 생활 습관에 맞춰 매월 분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휴대폰 수리가 잦은 사용자라면 월보험료는 더 내더라도 수리 시 본인 부담금을 20%까지 낮추고, 수리 보장 횟수를 최대 5회까지 늘려 가입할 수...
유통단계 줄여 가격거품 빼…폴란드 '반값 우유' 주문폭주 2024-01-24 18:13:03
원래대로라면 ‘해외 제조사(믈레코비타)→수출전문회사→국내 수입원→유통판매원→유통사(CU)’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제조사→유통사’로 유통과정을 확 줄인 덕분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첫날 발주량이 일반 우유의 두 배인 4만 개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했다. ○유통사 직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