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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 "골프에서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가 같은 나라" 2019-07-22 09:53:09
말이다. 라우리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지만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라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은 라우리는 이날 경기 내내 북아일랜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
라우리, 클라레 저그 품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박상현 16위(종합) 2019-07-22 08:19:31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라우리는 9언더파 275타로 단독 2위에 오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와 우승 상금 193만5천달러(약 22억7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 대회전까지 2016년 US오픈 준우승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던 라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2 08:00:07
이렇게 좀…" 190722-0018 체육-000102:27 라우리, 디오픈 제패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박상현 16위 190722-0019 체육-000502:34 [최종순위] 디오픈 챔피언십 190722-0036 체육-000205:53 [광주세계수영] 쑨양의 든든한 배경…관중석을 붉게 물들인 중국팬 190722-0040 체육-001606:00 [광주세계수영] 준결승서 가뿐히...
라우리,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첫 PGA투어 메이저대회 정상 2019-07-22 07:25:45
2위 플리트우드에 4타 차로 비교적 여유 있게 앞선 라우리는 4라운드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라우리가 1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2위에서 따라붙을 기회를 엿보던 플리트우드도 3번 홀(파3) 보기로 타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토니 피나우(미국)가 7언더파 277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최종순위] 디오픈 챔피언십 2019-07-22 02:34:52
│ 1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 -15 │269(67-67-63-72)│ ├──┼───────────────┼───┼────────┤ │ 2 │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9 │275(68-67-66-74)│ ├──┼───────────────┼───┼────────┤ │ 3 │ 토니 피나우(미국) │ -7...
라우리, 디오픈 제패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박상현 16위 2019-07-22 02:27:16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우리는 13번 홀 벙커샷을 홀 2m 거리에 붙이면서 파를 지켰고, 플리트우드로서는 더 따라붙을 기회를 놓쳤다. 14번 홀(파4)에서 라우리가 보기를 기록했지만 플리트우드 역시 티샷이 왼쪽 벙커로 들어갔고, 두 번째 샷은 또 오른쪽 러프로 향하는 등 난조를 보인 끝에 더블보기가 나오면서...
아일랜드 출신 라우리, 북아일랜드서 열린 제148회 디오픈 우승 2019-07-22 02:16:22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은 라우리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통틀어선 2015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3년만에 거둔 2승째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5승째이기도 하다. 라우리의 표정은 안방에서 경기하는 것처럼 편해보였다. 북아일랜드 땅이지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1 08:00:05
190721-0103 체육-000907:24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7타 차 4위 190721-0109 체육-004207:36 김민휘, 바바솔 챔피언십 3R 이글 잡고 공동 44위 190721-0113 체육-001007:56 한국,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이집트에 분패 --------------------------------------------------------------------...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7타 차 4위 2019-07-21 07:24:52
우승컵을 내준 아픈 기억이 있다. 하지만 라우리는 "이렇게 메이저 우승 경쟁을 다시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여기까지 다시 오는 데 3년이 걸렸다"고 2016년 US오픈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라우리와 4타 차 2위인 플리트우드에 이어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홈스가 10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6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0 08:00:05
프랑스 보르도 이적 완료…계약 기간 4년 190720-0078 체육-002807:48 우즈·미컬슨·매킬로이 등 컷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190720-0081 체육-003107:58 한국,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나이지리아 꺾고 첫 승 --------------------------------------------------------------------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