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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접히고, 돌돌 말리고, 반투명…LG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한눈에' 2020-08-03 14:49:50
‘OLED 융복합 존’ 등을 마련했다. 혁신 존에는 △65인치와 12.8인치 롤러블 OLED △13.3인치 대형 폴더블 OLED △65인치 벤더블 OLED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 등을 전시한다. 접고, 말리고, 구부릴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융복합 존에서 눈에 띄는 제품...
LGD, 美 SID서 차세대 OLED 공개 2020-08-03 13:45:43
구분한 가상 전시관을 마련했다. 폼팩터 혁신 존에서는 △65인치·12.8인치 롤러블 OLED △13.3인치 대형 폴더블 OLED △65인치 벤더블 OLED △투명도 40%를 구현한 55인치 투명 OLED 등을 선보인다. 융복합 존에서는 △자동차 대시보드용 27인치 초대형 곡면 플라스틱(P) OLED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12.3인...
LG디스플레이, 美 SID 전시회서 차세대 OLED 온라인 공개 2020-08-03 10:00:00
존에서는 65인치와 12.8인치 롤러블(Rollable) OLED, 13.3인치 대형 폴더블(Foldable) OLED, 65인치 벤더블(Bendable) OLED,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 등 둘둘 말고 구부려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전시된다. 복합 존에서는 자동차 대시보드용 27인치 초대형 곡면 플라스틱 OLED(P-OLED)와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이러닝 新패러다임…"기업·개인 모두 잡는다" 2020-05-06 14:47:50
하면 손들어 주고 Q&A세션 통해 화이트보드에서 판서하며 할 수 있어 불편이 없고 수강생들도 교육 만족도 높은 것 같습니다” 늘 상 강의실을 찾아야 했던 집체교육을 벗어나, 기업은 물론 개인들 또한 비대면 연수·교육을 선호하면서 멀티캠퍼스는 새로운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한 행보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임기석/...
[PRNewswire] APG, CPP Investments 및 ESR, 한국 물류 부동산에 대한 2020-04-23 13:10:42
1 일부터 홍콩 증권 거래소 메인 보드에 상장되었다. ES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sr.com에서 찾아볼 수있다. 출처: ESR Cayman Limite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량제품 '사각지대' 최소화…안전성조사 강화 2020-01-15 11:00:04
│헬스기구 │어린이용 롤 │조명기구용│기름난로 │어린이용 우 │전기스탠드│ │ │러스케이트 │ 컨버터 │ │산·양산│ │ ├─────┼──────┼─────┼─────┼──────┼─────┤ │서랍장│어린이용 킥 │전기매트 │ │어린이용 가 │가정용 소 │ │ │보드│ │ │구...
LG디스플레이, 비행기 일등석 '상상 이상의 경험'으로 바꾼다 2020-01-11 00:26:54
차량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는 12.8인치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도 선보였다. 저온다결정실리콘(LTPS)기반의 초대형 35인치 대시보드용 LCD 제품의 경우 화면을 분할해 계기판과 정보디스플레이, 조수석 탑승자를 위한 화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 77인치 월페이퍼 시네마틱 사운드 OLED는...
KCC, 문막공장 그라스울 생산 2호기 재가동 2019-12-23 16:58:50
녹여 뽑아낸 무기섬유를 울과 같은 형태로 만든 뒤 롤, 보드, 패널, 커버(보온통), 매트 등 다양한 모양으로 성형한 무기단열재다. 이번 증산 공사는 용해로의 수명이 다해 기존 라인을 철거하고 효율성을 높인 최신 설비로 다시 설치한 작업이다. 통상 10년마다 용해로를 교체한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KCC 문막공장 글라스울 생산라인 2호기 증설…생산량 30%↑ 2019-12-23 09:20:25
울(Wool)과 같은 형태로 만든 후 롤, 보드, 패널, 커버(보온통), 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성형한 무기단열재다. KCC 관계자는 "환경 설비 역시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신 설비를 적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 & 영화 이야기 2019-11-25 18:01:08
보드 게임, 마작을 즐기고, 풍수 전문가와 상의해 디자인된 최첨단의 고층 빌딩을 들어서는 곳이 바로 홍콩이다. ◆홍콩느와르 영화의 풍경이 펼쳐지는 홍콩 1842년 체결된 난징 조약(南京條約) 이전의 중국 대륙의 마지막 왕조, 청나라까지 다양하게 피워온 중국의 철학 사상들과 무대 산업인 경극이 영국과 일본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