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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순위] ANA 인스퍼레이션 2018-04-03 01:02:11
│1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15 │273(65-67-70-71) │ ├───┼───────────────┼─────┼───────────┤ │2 │박인비(한국) │-15 │273(70-69-67-67) │ │ │제니퍼 송(미국) │ │ (69-69-68-67) │...
박인비, 이틀 연장 끝 ANA 인스퍼레이션 2위…린드베리에 분패 2018-04-03 01:01:46
인스퍼레이션 2위…린드베리에 분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0)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에서 이틀에 걸친 연장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제니퍼 송, 우승 놓쳤지만… 깜짝샷 뽐낸 '흙 속의 진주' 2018-04-02 18:05:23
결국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린드베리, 제니퍼 송과 ‘3자 연장전’을 치른 끝에 린드베리와 이틀에 걸친 연장 승부를 벌이게 됐다. 박인비의 맞상대로 남은 린드베리는 4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해 1타를 덜어내는 데 그쳤지만 위기상황에서도 파를 지켜내는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며 연장에 합류한 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2 15:00:04
있을까 180402-0478 체육-0026 11:36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린드베리와 연장전…3일 0시에 재개 180402-0493 체육-0027 11:41 '사면초가' 황선홍 감독, 슈퍼매치가 '위기 돌파' 전환점될까 180402-0494 체육-0028 11:42 남자부 MVP 경쟁…'센터 첫 수상' 신영석 vs '3년 연속' 문성민...
제니퍼 송, 7년 만에 빛 봤지만…우승은 다음 기회로 2018-04-02 14:51:47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인비(30),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함께 치열한 연장 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다. 제니퍼 송은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다가 이날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박인비, 린드베리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들 세 명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 홀(파...
[주요 기사 2차 메모](2일ㆍ월) 2018-04-02 14:00:01
▲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린드베리와 연장전…3일 0시에 재개(송고) [문화] ▲ 평양간 레드벨벳 "관객들 미소…남북 교류행사 계속 참여하고파"(송고) ▲ 김정은 옆 아이린, 리설주 옆 조용필…남측예술단과 기념촬영(송고) ▲ 김생민도 '미투'에…"모든 게 제 잘못, 진심으로 사과드렸다"(송고) ▲ 마동석,...
LPGA 메이저 대회 월요일 순연은 2011년 US오픈 이후 7년만 2018-04-02 12:58:32
이날 경기는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가 15언더파로 동타를 이룬 가운데 연장전을 치렀다.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까지 세 명이 파 5홀인 18번 홀에서 계속 진행한 이날 연장에서 송이 연장 3차전에서 먼저 탈락했고, 박인비와 린드베리는 4차 연장까지 팽팽히 맞섰다. 4차 연장이 시작될 때는 이미...
[인터뷰] 박인비 "4번 연장, 이런 건 처음…새롭게 시작하겠다" 2018-04-02 12:22:01
4차 연장을 펼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네 번 연장을 치르는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박인비는 "지지 않고 넘겼다는 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 깜깜해질 때까지 연장 4홀을 더 쳤는데. ▲ 18번 홀이 나한테는 유리한 홀이 아니어서 18번 홀이 끝났다는데 만족한다. 사실 중간에...
린드베리 `여제` 등극할까 2018-04-02 12:08:43
박인비-린드베리, 4차 연장에도 무승부…오늘 자정 결판 린드베리 박인비 LPGA ANA 대회 최종일 조명 켜고 혈투 눈길 린드베리와 박인비의 혈투는 눈부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우승자는 4차 연장 끝에 다음 날 결정 나게 되면서 린드베리에 대한...
박인비-린드베리, 4차 연장에도 무승부…오늘 자정 결판(종합) 2018-04-02 11:57:11
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는 4차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이 다 돼서 4차 연장이 끝났고, 일몰로 인해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됐다. 5차 연장은 한국 시간으로 3일 0시에 시작된다. 이날 5언더파를 친 박인비는 최종합계 15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