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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소렌스탐, US여자오픈 '특별 초청' 출전 2023-05-09 10:34:09
링크스에서 열리는 제78회 US여자오픈의 특별초청 선수 출전권을 부여한다고 9일 밝혔다. USGA는 출전권이 없는 선수 가운데 US여자오픈과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한 선수들을 특별히 초청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해준다. 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이다. 이를 계기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2017년...
'세계메이저대회 직관투어' 퍼시픽링스코리아, 현대 무역점 팝업스토어 선봬 2023-04-17 17:24:39
골프링크스에서 대회 최종전 관람 뿐만 아니라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쥘 수 있다. 더 링크스 앳 스패니시 베이,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 코드밸리 골프 클럽, TPC하딩파크 골프클럽에서 총 5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가지 메이저대회 직관투어 상품은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제공되어...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첫날 공동 5위 2023-04-14 13:21:19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를 달린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 2타 뒤진 공동 5위다. 이 대회는 PGA투어가 올 시즌 지정한 17개 특급 대회 중 하나다. PGA투어 2승을 올린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1년 6개월만에 투어...
임성재, PGA투어 RBC헤리티지 2타차 공동 5위…우승경쟁 나선다 2023-04-14 12:20:44
골프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잭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2타 뒤져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임성재의 몰아치기가 빛났다. 10번...
모더나 창업자 "첨단 약물전달시스템, 인간 건강에 엄청난 영향" 2023-04-14 11:46:52
생명공학기업 '린드라'가 개발한 링크스(LYNX)는 위장에 들어가면 우산처럼 팔을 펼치는 알약으로, 약물을 오랜 기간 배출하는 강점이 있어 피임약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 피임약으로 활용한 임상 2상에서 한 달 내내 임신 가능성을 20분의 1로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shjo@yna.co.kr...
은행 계좌 없는 나이지리아 직원에게 급여 지급한 비법은? [긱스] 2023-04-04 17:54:32
'페이 버튼'과 '페이먼트 링크스'라는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예를 들어 100달러어치 BUSD 받을 수 있는 버튼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온라인 게시글 근처에 붙이면 별도의 은행 계좌 연결 없이 게시물 구독자에게 후원을 받을 수 있죠. 카카오톡으로 암호화폐를 담아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베어크리크 포천, '친환경 골프장' 1위 선정 2023-03-29 15:48:41
해남군 파인비치골프링크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CC, 인천드림파크CC, 강원도 홍천 세이지우드, 제주도 블랙스톤제주, 강원도 평창 용평CC, 경북 상주 블루원 상주, 강원도 평창 휘닉스평창,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경남 김해시 정산CC,...
신지애 통산 62승…호주 빅토리아오픈 우승, LPGA 등 세계투어 휩쓸어 2023-02-12 18:12:27
비치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그룹인 그레이스 김(23·호주), 파바리사 요크투안(28·태국)을 5타 차로 넉넉히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7만5600호주달러(약 6600만원)다. 이로써 신지애는...
경기 하루 전날 교체한 클럽으로 우승한 로즈 2023-02-07 16:45:42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18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릴 정도로 완벽한 우승이었다. 로즈가 PGA투어 정상에 오른 건 2019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이후 4년만이다. 투어 통산 11승째. 로즈는 "새 클럽으로 쳤을...
이번엔 '슛' 대신 '샷'…프로급 실력 입증한 '골프광 축구 스타' 베일 2023-02-03 18:30:04
3개 코스(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몬터레이 퍼닌설러CC)에서 경기한 뒤 상위 25개 조가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와 별개로 프로 선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스코어를 따로 계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베일의 파트너 브램릿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경기 내용도 좋았다. 하이라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