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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비주얼+맛+건강’까지 모두 사로잡을 특급호텔 빙수는? 2021-06-22 18:00:30
빙수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수박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다. 수박 빙수는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과육 역시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수박씨는 초콜릿으로 올려 표현했다. 1인용 빙수를 별도로 판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망고 빙수는 화려한 비주얼...
조선호텔앤리조트, 각양각색 시원한 여름 더위 잊혀줄 빙수 선봬 2021-06-08 16:10:16
있는 시그니처 수박 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다. 여름제철 대표 당도와 신선도에서 월등한 국내 최고 제품을 선별해 18년부터 선보이는 시그니처 아이템 수박 빙수와 애플망고 2종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수박 빙수는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과육 역시 풍성하게...
'재료비만 5만원' 여름마다 이거 먹으려고 호텔 로비 줄 선다 2021-05-27 07:00:02
브랜드인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코코넛 과육을 갈아 넣은 얼음과 망고 셔벗, 망고를 담은 '코코넛 망고빙수'와 멜론 과육을 갈아 넣은 얼음을 활용한 '멜론 자몽빙수'를 판매하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빙수 출시 관련 문의가 대폭 늘었다. 호텔 빙수를 즐기는 문화 자체에 의미를 둔 '...
속살을 보면…누구나 반할 '수박'에 2021-05-20 17:47:55
울림소리가 난다. 수박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먹기 2~3시간 전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남은 수박은 껍질과 분리한 뒤 과육만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블랙 망고 수박을 구워 페타 치즈와 발사믹 글레이즈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근사한 샐러드가 완성된다. 전설리...
특급호텔 '럭셔리 빙수'…줄을 서시오 2021-05-18 17:56:37
망고 빙수를 출시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2019년부터 수박빙수를 대표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수박 과즙을 얼려 올리고 초콜릿으로 수박씨를 표현한 빙수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스위트 비건 빙수’를 내놨다. 빙수는 비싸지만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최고급 재료를...
빙수 한 그릇에 6만원…'스몰 럭셔리'로 문턱 낮춘 특급호텔들 2021-05-18 15:15:43
코코넛 망고빙수는 6만2000원, 애플망고 빙수는 5만8000~6만원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호텔 빙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도 내놨다. 웨스틴조선호텔은 2019년부터 수박 빙수를 대표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수박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올리고, 초콜릿으로 수박 씨를 표현한 달달한 맛의 빙수다. 올해는 이른 더위에 지난 달...
딸기 한 알에 56만원…일본의 명품과일 시장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5-13 05:06:01
품종과 브랜드가 생산되고 있다. 수박만 하더라도 삼각형이나 하트형이 있는가 하면 사각형과 메론만한 수박도 있다. 유통이 쉽거나 크기가 작은 일본 일반 가정집의 냉장고에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량을 거듭한 결과물이다. 시즈오카현에서 딸기농장을 경영하는 가와시마 히데토쿠 구노야농장 대표는 "물건 개량에 열심힌...
코로나19에도 돈 잘 버는 케냐 농산물시장 중개인들 2021-02-13 21:31:13
분주한 움직임으로 가득하다. 양파, 토마토, 수박, 호박, 케일, 양배추, 옥수수,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수많은 종류의 과일과 채소가 시장 바닥을 가득 메운다. 이곳 상인인 낸시 기틴지는 좌판에 망고가 든 자루를 내려놓고 앞치마를 허리에 두르고 나서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한다. 또 다른 상인 존 기타리는 수박을...
올여름 과일 왕은 오렌지 2020-08-17 16:58:51
1~13일 망고스틴·리치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3% 늘었다. 망고스틴은 태국산, 리치는 중국산 열대과일이다. 역시 열대과일인 용과·두리안 매출은 같은 기간 71.5% 증가했다. 오렌지 매출은 같은 기간 43.3% 늘었다. 반면 국산 여름 과일인 수박과 복숭아 매출은 줄었다. 이마트에서 같은 기간 수박과 복숭아...
최장 장마에 수박 대신 오렌지 잘팔려…수입과일 인기 2020-08-17 09:43:00
수입과일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수입 망고와 수입 체리 매출도 각각 39.4%, 33.1% 증가했다. 아울러 용과(34.1%)·코코넛(24.1%)·라임(15.5%)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수입 특수과일 매출도 24.7% 늘었다. 반면 여름철 대표 국산 과일인 수박과 복숭아 매출은 같은 기간 각각 20%, 10% 줄었다. 장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