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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모랜드 연우 “2019년 목표?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 2019-06-11 11:38:00
나연주 포토: 권해근 영상 촬영, 편집: 이재엽, 양채원 의상: 빔바이롤라, cos, 루트원, 스튜디오 톰보이, 데이즈데이즈,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모자: cos 백: 토툼(totum) 슈즈: 레이첼 콕스, 나귀사 선글라스: 프론트(front), 스텔라 마리나(stella marina) 주얼리: 위드란(withlan) 컵&테이블보:...
라이프스타일 바우처 매거진 `블루스트리트`(구.블루북), 브랜드 리뉴얼을 통한 약진 2019-06-10 16:15:02
티라미수 등의 대표카페들이 집중 소개되었다. 이외, 한국의 멋을 그대로 살린 고풍스러운 카페는 물론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챕터별로 골고루 볼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이 강해진 요즘 세대에 맞춰 분명한 취향을 가진 독자를 위한 에디터의 `최애` 장소, Editor`s Choice도 놓칠 수 없다. 한편, 리뉴얼 이후 처음 선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5 15:00:11
미디어 스튜디오 개국 190605-0447 지방-009111:01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123m 섶다리 인기있네…관광객 35% 증가 190605-0448 지방-009211:02 BMW 훔쳐 80㎞ 무면허 운전에 특수절도까지…10대 3명 검거 190605-0449 지방-009311:02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 장휘국 교육감 노동청에 고발 190605-0452 지방-009411:04...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 최고 시청률 4.7%…차원이 다른 `짜릿 재미` 2019-05-07 18:30:11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첫 화부터 이제껏 국내 드라마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기발한 발상, 신박한 소재,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으로 60분간 시청자들을 `영혼 소생 판타지`에 빠트렸다.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김사랑 분→박보영...
베네치아 구석구석…그 남자, 홀로 즐기다…부라노 섬에서 그 여자, 인생을 맛보다 2019-05-06 15:41:56
채가 모두 하나의 독립된 스튜디오 같았다. 색색의 외벽뿐만 아니라 대문과 창문 앞 화분과 장식용 인형들까지 각 집의 벽 색과 완벽히 어울리는 세팅이었다. 더구나 이 집들이 관람객을 위해 일부러 만든 게 아니라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부라노 섬만의 이 독특한 풍경이 과거 안개가 자주...
‘수미네 반찬’, 이번엔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 레시피다 2019-04-24 14:00:41
47회에서는 추억을 부르는 경양식의 멋과 맛이 살아있는 ‘옛날 돈가스’와 ‘수프’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리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고추장마늘종무침’과 제철 오이를 큼직하게 썰어 ‘오이무침’으로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금일(24일) 게스트로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한다.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화사하게 봄기...
'이제 서른' 잔치 벌이는 빈폴 2019-03-26 17:39:17
명곡을 재해석한 신곡을 선보인다. 윤종신의 ‘멋’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곡씩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엔 ‘이제 서른’ 콘서트도 연다.빈폴은 30주년을 기념해 상품에도 변화를 줬다. 빈폴의 상징적인 체크무늬를 6줄로 바꾼 ‘30주년 체크’ 디자인을 새롭게 내놨다. 남성복과...
30주년 빈폴, 윤종신·태연 등과 '이제 서른' 캠페인 2019-03-26 10:13:15
명명하고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슬기와 민'과 협업해 30주년 그래픽을 디자인했다.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분해하고 재조립, 자연을 상징하는 색상을 더해 '세상을 표현하는 두바퀴'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였다. nomad@yna.co.kr (끝)...
[인터뷰] 허영생 “빠른 시일 내 좋은 신곡으로 찾아뵙고 싶다” 2019-02-26 15:19:00
온데간데없이 지난 세월의 내공을 입증하듯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 거침없는 표정과 포즈로 컷을 채워나가던 그였다. 15년의 제법 묵직한 내공은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가감 없이 묻어났는데, 훈훈한 외모는 여전했으나 반 삼십 년 연륜과 경험이 더해진 그의 답변들에서는 농익은 성숙미가 느껴졌다. 현재 ...
혼수용 집착하다가…백화점서 밀려나는 토종 도자기업체 2019-02-22 17:48:10
된 '행남' 사명 버리고 '스튜디오썸머'로 변경 [ 전설리 기자 ]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도자기 그릇 세트는 혼수 기본 품목이었다. 4~6인용으로 최소 10개 이상의 그릇을 한꺼번에 샀다. 생활 필수품이기도 했다. 올봄 결혼하는 30대 직장인 a씨의 혼수 품목에 그릇 세트는 없다. 인스타그램을 검색한 뒤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