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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트 오페라의 걸작 ‘마니’ 단독 상영 2019-06-18 08:31:29
메트 오페라에 데뷔한다. 메트 오페라 <마니>는 코엑스, 킨텍스, 목동, 분당, 센트럴, 대구신세계 등 전국 메가박스 6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러닝 타임은 164분이다. 한편, ‘2019 시즌 메트 오페라’ 상영작은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이다. 메가박스는...
세종국악심포니, 국악칸타타 '도적, 임꺽정' 내달 공연 2019-05-20 11:29:01
작곡가가 각색을, 추계예술대 강호중 교수가 지휘를 맡으며 메트오페라합창단이 웅장함을 더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작곡가들에게 창작곡 실연 기회를 주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오작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7년 9곡, 지난해 7개 창작곡이 첫선을 보였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메가박스, 서부 배경의 로맨틱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 단독 상영 2019-04-30 09:55:10
역을 노래하며, 정열의 이탈리아 오페라 지휘가 마르코 아르밀리아토가 지휘봉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메트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는 코엑스, 킨텍스, 목동, 분당, 센트럴, 대구신세계 등 전국 메가박스 6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러닝 타임은 192분이다. 한편, ‘2019 시즌 메트 오페라’ 상영작은 세계...
여든 바라보는 테너 도밍고, 메트 데뷔 50주년 기념무대 2019-04-29 16:40:17
사랑받으며 가장 열정적인 인물이었다"고 말하고 오페라 가수로서 장수한 점에서 "기적적인 분"이라고 덧붙였다. 도밍고는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무대에 올리고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제르몽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52번째며 각국 공연...
해군, 24일 충무공 탄신 474주년 기념 '호국음악회' 2019-04-21 09:53:43
해군·해병대의 군악·의장대 150여명과 해군 홍보단, 메트오페라합창단, 서천군립무용단, 초청 가수 벤(Ben), 성악가 한혜열 등 260여명이 출연한다. 약 100분간 3부로 나눠 진행되는 데 1부(필승해군)에서는 한미 해군·해병대 군악대 연주가 펼쳐진다. 2부(국민과 함께)에서는 대중곡 연주와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되...
메가박스, 성경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단독 상영 2019-03-26 08:44:29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19 시즌 메트 오페라’의 두 번째 작품인 <삼손과 데릴라>를 단독 상영한다. ‘2019 시즌 메트 오페라’ 상영작은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이다. 메가박스는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소프라노 박소영, 뉴욕 메트에 '밤의 여왕' 역으로 데뷔 2018-12-27 10:52:41
소프라노 박소영, 뉴욕 메트에 '밤의 여왕' 역으로 데뷔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소프라노 박소영이 성악가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무대에 데뷔한다. 27일 소속사 위클래식에 따르면 박소영은 오는 1월 3일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소프라노 박소영 "밤의 여왕 아리아는 제 인생곡이죠" 2018-12-25 17:20:44
박소영(31·사진)의 목소리엔 설렘이 가득했다. 그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으로 내년 1월3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 데뷔한다. 박소영은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1년 전 처음 역할이 확정됐을 땐 실감나지 않았지만 이젠 데뷔...
소프라노 캐슬린 김의 데카 데뷔 앨범 ‘Con Amores’ 12일 발매 2018-12-12 14:45:59
신영옥, 홍혜경 이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오픈 한국인 소프라노로 기록됐다. 2007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해 11년 동안 10편의 오페라에 64회 출연하며 주역으로 성장한 그녀는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화려한 기교가 요구되는 콜로라투라로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SM 이수만, 美뉴저지 동포 자선행사 `깜짝 등장` 2018-12-01 19:19:06
`메트 오페라의 디바` 소프라노 홍혜경을 비롯해 뉴욕·뉴저지 한인 동포사회의 유명인사 40여 명이 동참했다. 김봉준 변호사는 "단순히 즐기는 송년행사를 넘어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매년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2만~3만 달러 범위에서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