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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D-1` 안소미,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4월의 신부" 2018-04-13 17:16:40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걸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안소미는 “벌써 4월14일이라니.. 시간 빠르네요”라며 결혼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안소미는 14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동료 개그맨 류근지가 맡았으며, 가수 케이윌이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최지우 웨딩사진, "아름답다" 탄성이 절로 2018-03-30 10:31:18
긴 면사포를 썼다. 풀꽃을 연상케 하는 부케를 든 것도 인상적이다. 뒤돌아선 신랑의 손을 잡은 사진에서는 결혼반지를 끼고 미소를 띠고 있다. 최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 항상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최지우, 1년 사귄 직장인과 오늘 깜짝 결혼…"예쁘게 살게요"(종합) 2018-03-29 21:42:54
입고 긴 면사포를 썼다. 자연적인 풀꽃을 연상케 하는 부케를 든 것도 인상적이다. 뒤돌아선 신랑의 손을 잡은 사진에서는 결혼반지를 끼고 미소를 띠고 있다. 최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 항상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주연 결혼, 지난달 일반인 남편과 식 올렸다 2018-03-06 15:17:10
사실을 전했다. 면사포를 쓴 지주연은 "봄의 시작♡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지주연은 IQ 148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는 `멘사` 회원으로 알려지며 연예계 뇌섹녀로 불려왔다. 지난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구가의...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추리퀸→순백의 신부 전격 변신 무슨 상황? 2018-02-23 08:09:58
한 장면으로 새하얀 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단아한 모습이 찬사를 부르는 것은 물론 시즌2를 맞아 다시 돌아온 그녀의 변화를 예감케 한다. 유설옥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연유는 무엇일지, 시즌2에선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상황. 더불어 드레스를 입은 유설옥과...
‘흑기사’ 신세경,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꾸러기 매력 발산 2018-02-05 15:45:22
같은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면사포를 쓰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은반 위의 요정과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컷은 반사판을 들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신세경의 이런 귀여운 모습은 밤샘 촬영 중인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허각,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뮤직비디오 티저 전격 공개…역대급 감성 예고 2018-02-05 10:16:00
노년의 남성은 면사포를 들고 슬픈 눈빛으로 휠체어에 앉은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 흰 머리 지긋한 남자가 눈물을 흘리며 여자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작년 11월 허각이 발매한 ‘바보야’의 뮤직비디오에는 워너원 옹성우가 출연해 감성 짙은...
"모기장이 어업용 그물로 변신…자연도 인류도 위태" 2018-02-01 22:40:00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결혼식장의 신부용 면사포로도 사용돼 의료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런던동물학회의 닉 힐 연구원은 "모기장이 당초 배포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면 말라리아 감소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힐 연구원은 또 모기장의 그물망이 너무 촘촘해 어린 물고기들까지 잡아들여 ...
"모기장이 어업용 그물로 변신…자연도 인류도 위태" 2018-02-01 16:39:13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결혼식장의 신부용 면사포로도 사용돼 의료 전문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런던동물학회의 닉 힐 연구원은 "모기장이 당초 배포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면 말라리아 감소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힐 연구원은 또 모기장의 그물망이 너무 촘촘해 어린 물고기들까지 잡아들여...
송해 부인상 "먼저 가있을 뿐, 영원한 이별 아냐" 2018-01-23 12:43:07
그는 "나이 팔순에 면사포를 처음 씌어줬는데 이제 먼 세상으로 갔다"면서 "잠시 먼저 가 있는 것일 뿐, 영원한 이별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정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는 송해는 "걱정은 참 고맙지만, 지금은 휴식을 할 때가 아니다. 일정을 소화하며 다시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해 부인 故석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