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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 보는 '폭로자' 前 기재부 사무관의 처벌 가능성? "높지 않다" 2019-01-03 07:58:22
사무관이 기재부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한 변호사는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법정에서 그 진실을 가려야 하는 범죄여서 기재부로서는 사실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의외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이런 것 때문에 고발 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홍영표 "조국, 화장실 가는 것도 동의를 못하시겠냐" 굴욕당한 한국당 2019-01-01 00:27:15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청와대가 kt&g 사장을 교체하려 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서는 "무슨 사장을 바꾸고자 하는 일이 진행된 것은 금시초문이다"이라며 "기재부가 검토했던 (사장추천위원회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자는) 내용이 그렇게 과도했던 것 같지도 않다"고 했다.이만희 한국당...
신재민 "靑, 적자국채 발행도 강요" 폭로 vs 민주당 "스타강사 되려는 것" 폄하 2018-12-31 23:23:45
사무관을 부모님과 같은 심정으로 지지한다 (creo****)"며 응원했다.아울러 "정권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신 사무관의 명예와 신변을 위협할텐데 전 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신 사무관을 지켜야 한다 (myey****)"는 우려는 물론 "정황상 사실일거라 본다. 상식적으로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을 고발하는...
대구시 국· 과장급 인사 2018-12-26 19:07:46
세부내용 > 과장급 인사는 공로연수?명예퇴직, 파견 등으로 발생한 공석에 풍부한 경험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한 사무관 32명(승진 21명, 직무대리 11명)을 승진?보임했다. 신임 대변인으로는 언론담당관, 언론홍보 경력이 있고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등 市체육정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전남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890여명 정기 인사 2018-12-26 14:24:07
등을 다양하게 검증했다. 사무관 인사는 경력자 우대뿐만 아니라, 혁신 추진을 위한 젊고 참신한 인사의 전진배치, 여성 간부공무원 발탁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6급 이하 인사는 승진의 경우 격무부서와 일선 학교 근무자를 우대하고 소수 직렬을 대폭 안배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지역을 반영했다"고...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공정·배려·경험'이 인생 키워드…위기 때 머리 맞대는 지혜 필요" 2018-12-21 18:05:43
때 사무관으로 있었는데 따뜻한 인품에 감동했지요. 진 선배와 김 선배는 논리적이고 지침이 명확해서 업무를 많이 배웠고요. 제 스승들입니다.”젊은 직원들에게 경험 많이 쌓을 것 당부고비는 끈질기게 찾아왔다. 그는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 사태 때 구속돼 290일간 수감 생활을 했다.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닮고싶은 상사'에 김병규 세제실장 등 2018-12-20 17:55:41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업무 처리가 뛰어난데다 부하 직원들과 소통도 활발하다는 평가 덕분인 듯 합니다. 직원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방기선·최상대 국장, 이상윤·최한경 과장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지요. 한편 올해 닮고 싶지 않은 상사 투표 결과는 발표되지...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결론…수사의뢰(종합) 2018-12-11 15:18:43
모 사무관 등 10여명이 포함된 인사기록 카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이 블랙리스트가 당시 촛불집회 관련 인권위의 업무 활동에 불만을 가진 이명박 정부가 진보성향 시민단체 출신의 인권위 별정·계약직 직원을 찍어내고, 인권위 조직을 축소함으로써 미처 축출하지 못한 직원들을 사후 관리하고자 작성한...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결론…수사의뢰 예정 2018-12-11 14:00:18
모 사무관 등 10여명이 포함된 인사기록 카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이 블랙리스트가 당시 촛불집회 관련 인권위의 업무 활동에 불만을 가진 이명박 정부가 진보성향 시민단체 출신의 인권위 별정·계약직 직원을 찍어내고, 인권위 조직을 축소함으로써 미처 축출하지 못한 직원들을 사후 관리하고자 작성한...
[부고] 김승수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별세 外 2018-11-25 17:30:55
8시 02-2258-5940▶이환묵 전남대 영문과 명예교수 별세, 효원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효인 세한대 국제한국어교육학과 교수 부친상, 김윤관 그린에코스 대표 장인상=25일 광주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50-4470▶탁광춘씨 별세, 지윤 농협정보시스템 근무·혜윤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