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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아라"…'항바이러스' 페인트 경쟁 2021-01-18 16:03:34
특수 무기물을 사용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다만 제거 실험을 한 바이러스가 다르고, 바이러스 사멸까지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다. KCC 숲으로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비피막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와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피막바이러스인 파이6와 인플루엔자A...
치킨 '양념 개발'이 화학이면 '조리실 건설·운영'이 화학공학 2021-01-18 09:00:06
등 다양한 화학과목을 배운다. 유기물, 무기물, 고분자와 같이 다양한 물질이 존재하다 보니 그 물질을 다루는 화학과목도 다양하다. 화학공학과에서도 화학 혹은 화학적인 현상에 대해 많이 배울 것 같지만, 실제로 화학적 내용은 극히 일부분이다. 화학공학과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반응공학, 열전달, 물질전달과 같은...
노루페인트, 코로나19 바이러스 잡는 페인트 개발 2021-01-12 17:55:58
페인트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는 특수 무기물을 사용한 제품이다. 페인트에 접촉시부터 즉각 감소 효과를 보이기 시작해 30분 내 99.4%의 바이러스가 사멸된 것으로 검증됐다. 항바이러스 효과는 도장 후 5년간 지속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항바이러스 페인트는 코로나19가 아닌 비슷한 바이러스...
삼성 "LED칩 2400만개로 최강 화질" vs LG "더 완벽해진 OLED" 2021-01-10 17:51:24
100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 1m) 크기의 무기물 LED칩 2400만 개를 기판 위에 이어 붙인 제품이다. 자발광이라 백라이트(후면광판)가 필요 없다. TV의 얇기와 화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칩 수명은 10만시간(약 11년6개월)에 달한다. 가격은 1억7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LG, 새 TV 격전지 '미니 LED' 놓고 출시 전 기싸움 2021-01-07 13:43:16
나노 무기물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퀀텀닷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기술의 명칭을 LCD TV의 제품명으로 붙여버린 것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LG QNED를 기존 LCD TV 라인업인 'LG 나노셀'과 'LG 올레드' 사이에 배치시켜 디스플레이간 '서열정리'를 분명히 했다. 미니...
QLED가 진화했다…삼성 최초 미니 LED TV `Neo QLED` 공개 2021-01-07 02:01:53
색 모두 스스로 내는 제품으로, 무기물 소재이기 때문에 열화나 번인 염려가 없다. 해당 제품은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 ‘더 프레임’, ‘더 프리미어’ 등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 선봬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 `더 프리미어`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TV...
"퀀텀 미니 LED 적용"…삼성전자, '네오 QLED' 첫 공개 2021-01-07 01:57:47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기물이 아닌 무기물 소재이기 때문에 열화나 '번인' 염려도 없다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영상을 마이크로 LED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 해주는 '마이크로 AI 프로세서'와 △스크린과 벽의 경계를 없앤 '모노리스 디자인' △5.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 등 현존 최강의...
삼성전자 미니 LED TV '네오 QLED' 베일 벗었다…세계 시장 첫선 2021-01-07 01:32:00
"무기물 소재를 사용해 열화나 번인(burn in) 우려 없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영상을 마이크로 LED에 최적화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마이크로 AI 프로세서', 스크린과 벽의 경계를 없앤 '모노리스(Monolith) 디자인', 5.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까지 구현한 최고 수준의 홈...
이번엔 QNED 작명 싸움?…CES 앞서 삼성-LG 신경전 2021-01-02 09:16:15
나노 무기물을 사용, 유기물을 사용하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나 퀀텀닷 디스플레이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삼성과 LG는 상표권을 출원하고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LG전자의 이번 작명이 삼성의 QLED TV에 대한 견제구라고 분석한다. 관련 공방이 이번이 처음이...
이번엔 'QNED' 명칭 신경전…삼성·LG 전쟁 또 벌어지나 2021-01-02 09:00:02
자발광 소자로 쓰는 QNED를 개발하고 있다. QNED는 나노 무기물을 사용, 유기물을 사용하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나 퀀텀닷 디스플레이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삼성과 LG는 상표권을 출원하고 현재 심사를 받고 있다. LG가 미니 LED TV를 'QNED'로 명명·발표하자 삼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