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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빅테크와 디지털 신기술 한자리"…과기정통부, 테크데이 개최 2024-11-24 12:00:17
서울대 교수가 'AI 시대, 인류가 갖춰야 할 능력'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네이버 등 국내 기업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AI 기술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10명 중 7명 "소득공제 한도 늘려야" 2024-11-24 12:00:10
커지면 월 부금액을 늘리겠다는 응답도 79.3%에 달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단장은 "정부의 과감한 세제지원으로 소상공인의 부금 적립액이 높아지면 결과적으로 국가 부담은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개발 상생위크'…우수 성과 공유 2024-11-24 12:00:09
공유·확산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술 역량이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R&D 뿐만 아니라 금융, 판로, 수출 등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자원을 패키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진공-포스코인터내셔널, 중국 수출상담회…70억원 규모 상담 2024-11-24 12:00:09
"민·관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진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금 줄 테니 깎아줘" 하도급 갑질…프론텍 과징금 7천900만원 2024-11-24 12:00:07
빠진 기본계약서를 작성한 혐의도 받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영세한 수급사업자에 대한 불공정 관행을 시정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벨기에대사관, '북한 인권 대화' 개최…국제 관심 촉구 2024-11-24 12:00:05
상황을 계속 알려 나가고, 유럽의회 차원에서도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했다. 부리치 전 사무총장도 유럽이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공조하며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금감원, '제19회 금융공모전' 시상식 2024-11-24 12:00:04
시상식을 열고 총 161명(개인 142명, 학교 및 금융회사 등 19개)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6개 금융협회 회장 및 임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세계국채지수 편입으로 500억∼600억달러 채권투자 유입" 2024-11-24 12:00:03
편입 절차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에 따라 환율 변동성도 커질 수 있는 만큼, 환율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과정에서 통화 변동이 국내 신용이나 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보험연 "4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억제효과…일부 과잉진료도" 2024-11-24 12:00:02
지적했다. 이들은 "같은 상해에 대한 치료인데 건강보험 진료비는 비급여를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배 이상 큰 데서 볼 수 있듯, 중장기적으로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비급여 관리와 적정성 검토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계·개인사업자 대출 연체 보유 차주 비중 계속 늘어" 2024-11-24 12:00:02
규제 시행 등으로 가계부채 안정세는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취약자주의 부채 상환 능력은 여전히 작은 만큼 금융·고용·복지 분야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부채나 소득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