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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회수기 제주 3개·세종 1개뿐…"위치 몰라 컵 반납 안해" 2023-07-23 18:13:39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해 자판기형 무인 컵 회수기를 공공장소 47대, 매장 8대 등 55대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제주에 3대, 세종에 1대 설치하는 데 그쳤다. 행정절차도 늦어졌고 예산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채 제도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자판기형 무인회수기 가격은 공공장소...
주민친화형 '자원 회수시설' 추진…'시민이 안심하는 자원순환도시'로 순항 2023-07-23 16:23:01
했다. 시민과 함께 다중이용시설·공공 배달앱과 연계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도 벌이고 있다. 지난 5월엔 KIA 타이거즈와 친환경 야구장 조성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회용품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가구별 종량제(RFID)와 사업장 감량기 설치를 지원해...
인도 위 무법 오토바이 사라질까…경찰 칼 뽑았다 2023-07-07 06:12:35
경우에는 이륜차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달대행업체 업주 등 관리·감독 책임자에게도 형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이륜차의 후면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는 무인 단속 장비를 현재 3개소에서 28개소로 대폭 늘리고 이륜차 단속이 가능한 순찰차 탑재형 단속 장비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경찰청...
"서울~판교까지 4분30초"…'개봉박두' 2023-07-04 13:22:36
2027년 상반기 정도를 상용화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40년까지 연간 기체 5천여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비를 갖추겠다는 것이 TIE의 계획이다. TIE는 또 무인 드론을 이용한 음식 등 가벼운 물건의 배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지금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수준의 거리는 1분 만에 배달할 수...
TIE, 시속 330㎞ 5인용 AAM 비행체 개발…"2027년 상용화 예상"(종합) 2023-07-04 12:58:25
또 무인 드론을 이용한 음식 등 가벼운 물건의 배달도 준비하고 있다. 홍 대표는 "지금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수준의 거리는 1분 만에 배달할 수 있다"며 "배달비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https://youtu.be/WFMIG--Szd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장님들 어쩌나…"먹튀족 때문에 1000만원 넘게 써야할 판" [이슈+] 2023-06-29 20:00:03
폐쇄회로(CC)TV에는 점주가 배달 전화를 받는 사이 이들 무리가 도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가게 사장은 계산하지 않고 잠적한 일행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례2. 서울 중랑구의 한 식당에서는 음식을 먹고 자동차 키와 고장 난 휴대폰을 테이블에 올려둔 채 주인을 안심시킨 뒤, 4만4000원가량을 지불하지...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 IPO 추진 2023-06-28 10:19:03
일상의 영역에 AI 로봇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배달로봇인 스토리지(Storagy)를 상용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건물 내 층간 이동이 가능한 ‘로봇 빌딩 솔루션’이 주요 기능이 된다. 자회사 라운지엑스는 지난 10월 사람과 로봇 간 가림막이 없는 국내 첫 오픈형 무인 카페 라운지엑스알(LOUNGE’Xr)를 성수동...
10대, 10명 중 1명 '마약류 펜타닐 패치' 경험 있다 2023-06-22 07:36:00
숙박업소(3.1%), 비디오·DVD방(1.7%), 무인 숙박업소(1.4%), 유흥·단란주점(0.5%), 나이트클럽(0.3%)을 이용한 적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출입 가능 여부나 이용 시간대 등 이용 방법에 대해 청소년이 알고 있는 비율은 11.1%였다. 아르바이트 경험률은 7.3%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감했던 2020년 4.6% 대비 증가했다....
건물 밖으로 나온 배달봇…'로봇 택배원'도 등장할까 [긱스] 2023-06-21 17:52:36
“무인 배송 수단 도입은 고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법안 통과 후 부처 간 주도권 다툼으로 실제 사업이 표류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법안 공포와 시행 사이인 1년간 구체적 인허가 문제를 규정할 시기가 오면 다시 한번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 배달로봇 업계 관계자는...
'농촌 포르쉐' 도심도 접수?…대동 "주가 2배 오를 것"[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06-17 07:02:01
등 배달업체에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후 하반기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650만원 정도인데,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400만원 초반에 구매 가능하다. 최고 시속 90㎞에 완충 시 70㎞(정속 주행 기준)를 이동할 수 있다. 이 전기 스쿠터는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돼 있는데, 배터리스테이션에서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