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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힌턴 "빅테크들, AI 위협 대비 연구투자 늘려야"(종합) 2024-10-09 00:48:31
노벨물리학상 힌턴 "빅테크들, AI 위협 대비 연구투자 늘려야"(종합) "역사적 분기점에 있어…AI 위협 다룰 방법 수년 내 알아내야" "평소 챗GPT4 유용하게 써…거짓정보 가능성에 완전히 믿지는 않아" (서울·뉴욕=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이지헌 특파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인공지능(AI)의 대부' 제프리...
노벨상탄 AI 대부들…초석다진 홉필드·고발자로 변신한 힌턴(종합) 2024-10-08 23:46:05
물리학상 공동수상자인 제프리 힌턴(76)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와 존 홉필드(91)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인간의 도움 없이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선구자들이다. 이들 중 힌턴 교수는 AI의 개척자인 동시에 '내부고발자(Whistleblower)로 통한다. 영국 런던의 외곽 출신인 힌턴 교수는 1970년대...
'노벨물리상' AI 선구자 홉필드 "호기심이 과학기술진전 동력" 2024-10-08 23:30:57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존 홉필드(91)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8일(현지시간) "기초 과학 연구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 혁신 사이의 중요한 '직통선(直通線)'에 대해 수상자로서 말할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린스턴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홉필드 교수는 이날 현재 거주 중인 영국의...
[그래픽] 인공신경망 결과 도출 과정 2024-10-08 22:30:50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존 홉필드(91)와 제프리 힌턴(76)이 선정됐다. AI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우리가 AI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을 의미하는 경우가...
AI 개척자에서 '내부고발자'로…"평생 성과 후회" 노벨물리상 힌턴 2024-10-08 21:36:32
6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수상한 제프리 힌턴(76)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를 설명해주는 키워드이다. 스웨덴 왕립과학회 노벨위원회는 이날 힌턴 교수와 존 홉필드(91)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AI 머신러닝 기초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국 런던의...
'노벨물리학상' 힌턴 "AI 통제불능 위협 우려해야" 2024-10-08 21:21:58
물리학상을 받은 '인공지능(AI)의 대부' 제프리 힌턴(76)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 기술과 관련해 우려가 섞인 소감을 전했다. 힌턴은 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존 홉필드(91)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8일(현지시간) 발표된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힌턴은 이날 수상 직후...
노벨물리학상에 머신러닝 시대 연 'AI 대부들'(종합2보) 2024-10-08 20:52:26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존 홉필드(91)와 제프리 힌턴(76)이 선정됐다. AI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의 홉필드는 미국...
노벨물리학상 힌턴 "AI 산업혁명 비견…통제불능 위협 우려해야" 2024-10-08 20:27:24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인공지능(AI)의 대부' 제프리 힌턴(76)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AI가 산업혁명에 비견될 것"이라면서도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는 위협에 대해 우려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힌턴은 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존 홉필드(91)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물리학 원리로 뇌 설명해 컴퓨터에…폭발적 AI성장 길 열어 2024-10-08 20:25:11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은 물리학의 원리를 사용해 인공 신경망을 구축함으로써 오늘날 모든 분야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의 토대가 된 기계학습의 기초를 다졌다. 컴퓨터는 인간처럼 생각할 수는 없지만 인간이 가진 기억과 학습 같은 기능을 모방할 수는 있다. 연구자들은 뇌의...
"머신러닝 토대 마련"…노벨 물리학상에 홉필드·힌턴 2024-10-08 20:24:05
물리학상 수상자로 머신러닝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공로를 세운 존 홉필드(91)와 제프리 힌턴(76)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의 홉필드는 미국 프린스턴대학, 영국 출신인 힌턴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 소속이다. 노벨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