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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쏠림에 불리해진 문과생…내신 성적 받으러 '외고' 간다 2023-12-24 18:03:51
‘미적분’과 ‘기하’에 응시한 이과 성향 학생이었다. 문과가 대입에 불리하다는 생각이 확산하자 일반고, 자율형사립고 모두 문과 성향 학생이 급감하고 있다. 상대평가인 내신에서 모수가 적으면 높은 등급을 받기는 더 어려워진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과를 희망하는 상위권 중학교 3학년 학생 입장에서는...
수능 수학, 문과 수준 축소…최상위 변별 관건 2023-12-22 20:48:53
2028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의 출제 범위인 '대수', '미적분Ⅰ'과 각각 같은 과목이다. '확률과 통계' 역시 문과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현재 선택과목 '미적분'에 포함된 수열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은 수능 출제 범위에서 빠진다. '기하'에 있던 이차곡선,...
2028 수능 선택과목에 '심화수학' 도입 안한다 2023-12-22 20:13:47
수학 선택과목인 미적분Ⅱ와 기하는 시험 범위에서 제외했다. 대신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미적분Ⅱ와 기하를 합친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신설하고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국교위는 “공정하고 단순한 수능을 지향하는 통합형 수능의 취지와 학생의 학습 부담을 고려했다”고...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2023-12-20 16:14:53
상위권 대학들이 미적분과 기하를 반드시 선택하도록 지정하면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들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도 구분해야 한다. 올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국어 영역을 보면, 최상위권에서는 동일한 백분위이더라도 표준점수가 넓게 분포해 있다. 백분위가 100인 수험생들의 표준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AI·반도체·기후변화 등 첨단 융합학부 신설 2023-12-20 16:11:17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대신 확률과 통계 과목에 응시했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한국외대는 언어와 국제 관계 분야에 강한 학문적 전통을 가진 대학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다룰 줄 아는 역량이 전 산업에서 요구되면서 학교는 AI 기술 관련 지식과 함께 인...
경희대학교, 계열별 수능 반영비율 달라 잘 따져봐야…'영어 강의' 호스피탈리티·관광학과 신설 2023-12-20 16:10:14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과 자연으로 분할 모집하는 지리학과, 한의예과, 간호학과, 건축학과는 계열별 특성을 고려해 수능 점수 반영 영역을 정했다. 인문계열 모집...
고려대학교, 교과 우수전형 신설…440명 선발 2023-12-20 16:08:41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중앙대학교, 모든 군에 지원 가능…상담 해피콜 운영 2023-12-20 16:07:40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정원 외 전형으로는 150명을 선발한다. 특성화 고교 졸업자 30명, 농어촌 전형 8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30명, 특성화 고졸 재직자 ...
한양대학교, 자연계열 과탐Ⅱ 응시자 3% 가산점 폐지…반도체공학과는 취업·해외연구 등 혜택 2023-12-20 16:06:37
미적분) 35%, 영어 10%, 과탐 두 과목 3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30%를 반영한다. 상경 계열 반영 비율은 국어 30%, 수학 40%, 영어 10%, 사·과탐 두 과목 20%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은 수능 표준점수가 적용되며 탐구영역은 대학의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단국대학교, 단국인재장학생 250명,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 2023-12-20 16:03:41
치의예과, 약학과)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며, 의·약학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와 한국사 점수 반영은 죽전캠퍼스 방식과 같다. 자연계열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가산점 5%를,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과탐Ⅱ 선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