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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산재 때 원청 처벌 강화…"산재 처리 안 해도 처벌해야" 2017-08-17 16:03:47
처벌만 강화하니 아예 산재 신청을 못 하게 한다"며 "산재 미처리 시 처벌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줘야 현장에서도 변화한다"고 주장했다. 'spee****'는 "원청 처벌은 잘하는 정책이지만 사고가 나도 산재 처리를 안 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라며 "앞으로 조그마한 사고라도 산재 처리를 안 하는 업체에 대...
시민단체 "대통령 경호실 정보 비공개, 알 권리 침해" 2017-07-20 11:34:19
대통령 경호실의 정보공개청구 미처리와 정보목록의 부재에 관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공개센터는 "헌법 제21조 언론·출판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규정하며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의미한다"면서 "공공기관인 대통령 경호실은 기본적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롯데홈쇼핑, '스마트컨택센터'로 고객만족 극대화 2017-07-05 13:13:56
고객의 불만내용과 미처리 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고객이 같은 불만사항을 반복해 말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으로 구매한 제품을 손쉽게 반품하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계열사인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방문해 24시간 반품할 수 있게 했다. 편의점 회수...
행주 어민 "서울시 수질조사 민간 합동점검 거부" 2017-06-08 14:52:20
등에 미처리된 분뇨와 하수를 수시로 버려 한강 하류는 황폐화했다"면서 "서울시는 재발방지는커녕 교수와 전문가 등을 급조해 민관합동 점검이라는 보여주기식 쇼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주 어민들은 수년 전부터 한강 하류에 끈벌레가 출현하고 녹조가 발생, 어획량이 급감했다면서 이는 이들 물재생센터가...
정의장 "일자리정책 적극 지원…문제 있다면 국회가 대안 마련" 2017-05-31 11:17:28
없는 미처리 법안은 물론 정파간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하루속히 처리되도록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득 양극화·저출산 고령화·비정규직 해소와 같은 구조적 위협에 대해서도 국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가계 부채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이...
이천 광역회수시설 화재로 5개 시군 쓰레기 처리 비상 2017-05-26 17:32:33
불이 난 광역자원회수시설에 쌓여있는 미처리 쓰레기 4천 톤의 처리에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불에 타고 남은 쓰레기에서 악취와 함께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어 1천100톤을 소고리 적환장에 반출한 데 이어 용인시의 협조로 200톤을 용인시 소각장에 보내 처리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中환경부, '불법 대기오염' 공장 245곳 적발…점검대상 63% 위반 2017-04-14 20:13:06
245곳 적발…점검대상 63% 위반 정화처리 '미흡·미처리' 가장 많아…처리시설 미설치 업체도 29곳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스모그의 주요 발원지로 꼽히는 배기가스 배출 공장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점검대상의 63%가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중국 환경보호부에 따르...
서울 35층 이상 고층건물 4곳 중 1곳 '안전 미흡' 2017-04-07 06:00:09
방치, 방염 미처리 실내장식물 사용 등이 있었다. 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에게 즉시 바로잡도록 명령하고, 이행조치와 그 개선결과를 다시 확인할 방침이다. 또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439곳에 대해 다음 달까지 전수 소방특별조사를 벌인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대병원 161명. 故백남기 의무기록 무단열람 2017-03-29 18:02:44
의료기록을 봤다. 64명은 로그아웃 미처리 등 사용자 계정 부실관리에 따른 무단열람으로 확인됐다.무단으로 의료기록을 열람한 161명 중 157명은 호기심으로, 3명은 교수의 열람지시에 따라, 1명은 담당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할 목적으로 각각 의무기록을 열람했다고 밝혔다.무단 열람횟수는 대부분 5회 미만이었으나 10회...
서울대병원 161명, 故백남기 의무기록 무단열람…"카톡 전송도" 2017-03-29 14:30:01
봤으며 64명은 로그아웃 미처리 등 사용자 계정 부실관리에 따른 무단열람으로 확인됐다. 무단으로 의료기록을 열람한 161명 중 157명은 호기심으로, 3명은 교수의 열람지시에 따라, 1명은 담당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할 목적으로 각각 의무기록을 열람했다고 밝혔다. 또 무단 열람횟수는 대부분 5회 미만이었으나 10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