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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2-08-03 17:56:45
이해숙▷평생직업교육국장 최성부▷일반직 고위공무원 김병규 류혜숙 정병익▷장학관 함영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기획총괄정책관 양성호▷안전환경정책관 이장호▷총무기획관 권용식▷규제혁신기획관 손진욱▷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 단장 김기한▷민정민원비서관 정용욱▷소통총괄비서관 정일황...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자막 실수에 빵 터졌다 2022-08-01 07:29:20
검사 출신 우병우는 2015년 1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2016년 10월 말 사임한 인물이다.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뉴스 보다가 빵 터졌다", "얼핏 보고 뭐가 문제인가 싶었다", "우영우 자기소개 멘트 늘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병우" 등의...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경찰청에서 위법성 조사하고 후속처리" 2022-07-25 11:36:37
계통을 무시하고 대통령실에 파견된 민정수석실, 치안비서관 등이 경찰공무원을 통해 음성적으로 경찰 업무를 지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에 의할 경우에는 이미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울산시장 불법선거개입과 같은 사건, 그리고 현재 수사진행 중인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서의 불법적인 경찰 특...
선 넘어서는 경찰의 집단행동, 국민들 얼마나 동의하겠나 [사설] 2022-07-24 17:22:43
어불성설이다. 청와대 민정수석과 파견 경찰(치안비서관)을 통해 은밀하게 권력과 밀착해온 게 경찰 역사여서다. 경찰은 청와대와의 직거래로 경찰권을 오염시켜 왔고, 그렇게 권력의 눈에 든 치안비서관이 경찰청장에 발탁되는 일이 허다했다. 경찰국 신설은 민정수석이라는 비공식적 루트에 의존해 온 비상식적인 경찰...
'8월 전대' 예고편 된 野 경기도당 선거 2022-07-20 17:58:08
분류된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시 민정수석으로 있었고, 민정비서관은 전해철 의원이었다. 이후 경기도의원을 거쳐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다....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 '침묵'에 "숨길 걸 숨겨라" 2022-07-12 10:57:05
선거 개입' 재판에서 증인으로 소환된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침묵으로 일관하자 "숨길 걸 숨겨라"며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SNS에 "이 전 비서관이 11일 열린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증언하지 않겠다'는 말만 130여 차례 반복했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의...
[시론] 경찰 통제, 국민 기본권과 직결된다 2022-07-03 17:15:41
지휘·감독과 통제를 해오던 청와대 민정수석실마저 폐지돼 이젠 경찰청이 상급 기관이 없는 형국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간 경찰청은 소위 비공식적인 행정 라인이면서 대통령의 비서관에 불과한 민정수석의 지휘·감독에서 벗어나, 공식적인 행정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행안부의 지휘·감...
이상민 "행안부 경찰국 8월말 신설" 2022-06-28 17:53:16
했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나 치안비서관이 사라졌다”며 “경찰의 민주적 통제를 위해 기존과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고민 끝에 경찰 담당조직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안부 장관이 새 권한을 부여받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청와대가 하던 경찰 지휘·견제 업무를 하겠다는 건데 경찰이 왜...
北 피살 공무원 유족, '해경왕' 등 4명 추가고발 2022-06-28 14:19:10
전 국가안보실장,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을 유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보고관은 “유족들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알 권리가 있다”며 “유족의 진상...
이상민 장관 "경찰 30년간 변화하지 않아…경찰국 조속히 신설" 2022-06-27 13:45:45
밝혔다. 이어 “민정수석과 치안 비서관이 없는 상황에서 경찰의 민주적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경찰 제도 개선은)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경찰업무조직을 신설해 행안부를 패싱하고 대통령실과 경찰이 직접 소통하는 잘못된 관행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