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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5-29 15:00:04
190529-0663 사회-008414:04 광주시의회, 공인중개사 교육비 지원 조례 추진 논란 190529-0669 사회-008514:09 광주경찰청장 "수사 정보유출 내부 비위 제대로 수사" 190529-0672 사회-008614:15 리니지M 일본 진출…한국·대만 이어 세번째 190529-0684 사회-008714:25 '창의체험으로 미래교육 준비' 울산교육청...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본회의 상정 여부 6월 이후 '판가름' 2019-05-24 14:17:32
서명을 받아 본회의 상정을 요구하거나 민주당 소속 김지수 의장이 이 조례안을 직권상정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수 의장은 "의장 직권상정은 대단히 예외적이고 비상적인 부분인데 이번 조례안이 그런 의안인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경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직권상정 여부에 대한 ...
[ 사진 송고 LIST ] 2019-05-22 15:00:02
민생법안 전달받는 민주당 05/22 11:39 서울 하사헌 패스트트랙 필요 민생법안 전달받은 민주당 05/22 11:40 서울 하사헌 '민생살리기' 조끼 입는 이인영 05/22 11:40 서울 김승두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 브리핑 하는 권덕철 차관 05/22 11:40 서울 하사헌 이야기하는 이인영과 우원식...
"민주당,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당론으로 결정해야" 2019-05-21 15:07:38
"민주당,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당론으로 결정해야" 촛불시민연대 국회서 회견…조례 부결시킨 '무늬만 민주당' 도의원 제명 촉구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와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찬반 단체 공방 격화 2019-05-20 14:52:18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찬반 단체 공방 격화 "민주당 당론으로 결정" vs "함량 미달 조례 부결 환영"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지난 15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안과 관련해 찬반 단체들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20일 도의회 앞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 상임위 부결 후폭풍…제정 촉구 잇따라 2019-05-17 14:08:21
사실과도 다를뿐더러 조례가 시행 중인 4곳 교육감들은 오히려 조례 제정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를 부결시킨 도의회 교육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도의회가 제대로 된 결정으로 교육위의 만행을 바로 잡고 조례 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지방정가 브리핑] 울산 2019-05-17 11:29:14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 김 의원은 "중등과정의 성인 문해학교 지정과 프로그램이 개발돼 배움에 목마른 분들에게 필요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김 의원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 발의해 최근 통과. young@yna.co.kr...
[현장In] 경남학생인권조례 세번째 좌초 위기…반전 이뤄낼까 2019-05-16 18:58:04
시민단체와 주민이 주도한 조례안이 번번이 좌절된 이후 세 번째 제정 시도였다. 도교육청이 찬반 측 공세에 시달리며 10개월간 공들여 만든 조례안은 치열한 공방에 휩싸일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압도적 반대표에 부결됐다. 지난 15일 열린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에서 표결을 진행했더니 반대(6명)는...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학생인권조례안 직권상정 심사숙고" 2019-05-16 15:46:38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의장은 이 조례안 처리와 관련해 당론을 정하지 않은 것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도내에는 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농촌 등 960여개의 학교 사정에 따라 지역 학부모나 교직원, 학생들이 조례안에 대한 의견은 굉장히 다양해 당론으로 정하기보다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이 지역...
정의·민중 경남도당 "학생인권조례 부결 민주 탓"…책임론 부상 2019-05-16 15:07:07
반대표가 부결에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며 민주당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해당 조례를 심의한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제363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표결을 거쳐 압도적 반대로 학생인권조례안을 부결시켰다.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 9명 중 반대는 6명에 달했고, 찬성은 3명에 불과했다. 특히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