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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뉴욕 이어 파리 입성 2018-08-29 17:36:04
9월 미국 최고급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에 진출했다. 파리와 뉴욕 매장에서 선보일 신상품은 이달 말 분더샵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매장, 분더샵 매장 등을 통해 한국에서 먼저 소개된다.정화경 분더샵 담당 상무는 “파리 진출을 계기로 한국의 1세대 패션숍 분더샵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신세계百 패션 브랜드 '분더샵', 佛 봉마르셰 백화점 입점 2018-08-29 09:56:30
패션 브랜드 '분더샵 콜렉션'이 뉴욕에 이어 파리에 입성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 콜렉션이 다음 달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 정식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초 편집숍인 분더샵은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9월 미국 최고급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진출했다. 분더샵은 다양한 색감과...
현대아이비티,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바이오회사 된다' 2018-07-25 14:55:02
원래 목표인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의 화장품 브랜드인 '비타브리드'는 일본에서 지난달 월 매출 5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계속 성장하고 있다. 흑자 폭이 당분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일본...
신세계인터내셔날, 美 메이크업브랜드 아워글래스 국내 론칭 2018-06-26 09:41:32
지난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아워글래스는 화장품 전문가 카리사 제인스가 2004년 창립한 브랜드로, 절제된 감각의 '모던 럭셔리'와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비건'을 모토로 해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버그도프 굿맨, 바니스 뉴욕,...
에릭남, 1200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 LA 공연 성공적 개최 2018-06-07 07:38:29
공연을 마친 에릭남은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워싱턴 D.C. 및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그리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총 3개국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북미투어의 티켓이 오픈된 직후, 5개 도시에서 매진되어 일부 공연은 공연장을 넓은 곳으로 이동하고, 추가 공연...
현대아이비티 "일본 합작법인 고속 성장세...日증시 상장할 것" 2018-05-15 11:30:14
비타민C와 생체 친화형 미네랄과의 혼성 바이오 신물질인 `비타브리드 C`를 판매하는 `비타브리드재팬`의 월매출이 3개월만에 4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 독점 입점 이후로 `비타브리드재팬`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매출은 지난해 10월 20억원대에서 지난 4월...
[마켓인사이트]KTB자산운용, 美워싱턴DC 유니언스테이션 대출채권에 투자 2018-05-11 15:42:08
가량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뉴욕 플라자호텔, 바니스 백화점 등의 랜드마크 부동산도 이 회사의 소유다.ktb자산운용이 acc와 거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회사가 뉴욕 워싱턴 런던 등 전 거점 도시에 우량 부동산 물건을 확보했다는 점에 착안했다. ktb자산운용은 지난 2월 acc가 보유한...
"독창적이고 가성비 굿"… 베를린서 호평받은 K패션 2018-04-29 19:19:52
온 바이어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환성 디자이너는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있는 쇼룸 로미오에 자신의 브랜드인 디앤티도트 옷을 판매하기로 했다. 그는 “홍콩 중국 등 아시아를 시작으로 이젠 유럽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 3월에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
이번엔 토론토…차량돌진 흉악범죄 왜 자꾸 되풀이되나 2018-04-24 16:36:35
최고선택'" "사실상 못막아"…유럽에선 니스·런던·베를린·바르셀로나 참사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국 이주자 사이풀로 사이포프(29)는 지난해 10월 픽업트럭을 빌린 뒤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 로어 맨해튼 자전거도로로 내달려 8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 프랑스 니스에서도, 영국...
'골프 빨리 안친다' 美골프장 흑인 내쫓기 위해 경찰 요청 2018-04-24 14:55:43
흑인팀 일원인 마이네카 오조는 '뉴욕데일리 레코드'에 "차별당한 느낌이었으며 두려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철수했으며 지역 경찰 관계자는 조치가 필요 없는 사안이었다고 밝혔다. 클럽 공동 소유주 조던 크로니스터의 부인은 해당 여성 골퍼들에게 전화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