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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대환, 직원 몰래살이 오윤아에게 들켰다 2020-04-27 16:32:01
나는 소리 아냐? 도둑고양이 들어왔나보네”라면서 2층을 올라가려 했는데, 준선이 당황하면서 영달을 만류하며 자신이 올라갔다. 위에서는 정봉과 종수가 한손가락 푸시업 논쟁(?)을 벌이면서 쿵쿵 거리고 있었던 것. 준선은 정봉과 종수에게 “야 스톱, 내가 뭐라고 했어. 투명인간처럼 지내라고 했지. 있어도 없는 듯,...
'생생정보' 매운등뼈찜, 하루 50인분 한정판매.. 5단계 매콤칼칼한 맛으로 입맛당겨 2020-04-15 19:47:00
청양고추, 베트남고추(쥐똥고추), 부트졸로키아, 캐롤라이나 리퍼 총 5가지로 구성돼 각각 개성있는 매운맛을 자아냈다. 매운맛을 5단계로 나누어 하루 50인 분만 한정판매를 하는 매콤 칼칼 매운등뼈찜은 손님들에게 "중독성 강한 양념이 밥 도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수미네 반찬’ 식탁에서 즐기는 봄의 향과 맛 2020-04-07 15:34:00
잘 어우러진 요리로 새로운 밥도둑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통영의 대표 맛 중 하나인 ‘충무김밥’을 소개한다. ‘충무김밥’에 빠질 수 없는 ‘오징어어묵볶음’ 에 김수미표 특급 꿀팁 재료까지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과거 장동민을 열렬히 좋아했다는 신봉선은 박세리와 묘한...
'배틀트립' 손호영X데니, 전주X정읍 여행.. "전복장과 뉴트로 박물관 적극 추천" 2020-04-03 21:53:00
손호영은 “진정한 밥도둑은 전복장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모님께 밥 한그릇을 더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MC들이 각각 강력 추천해줄 여행지를 말해 달라고 하자 데니는 "전복장 먹는데 부모님 생각 많이 나더라. 특히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부모님 모시고 전복 먹으러 가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수미네 반찬' 김종민, 국가대표 수강생들과 장동민까지 긴장시킨 게스트 2020-03-31 13:50:00
공개된다. 쫄깃하고 시원한 조갯살과 고추를 다져 만든 반찬으로, 밥이나 전, 고기와도 어울리는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고. 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밥도둑’을 넘어선 ‘밥 귀신’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조갯살 고추 다짐’과 곁들여 먹을 반찬으로...
'하이바이 마마'김태희, 딸 서우진 향한 진심 통했다 2020-03-15 10:31:00
밥 한 끼 해먹이고 싶다는 필승모(박은혜 분)의 소원을 외면할 수 없었던 차유리는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밥까지 차려놓았다. 하지만 미션 클리어 직전 장필승이 돌아오면서 벽장에 몸을 숨겨야 하는 신세가 됐다. 결국 꼬리를 밟힌 차유리는 도둑으로 오인한 장필승의 죽도에 코피까지 흘리며 쓰러졌다. 인형뽑기 이후...
'게 장수'가 된 산림학 박사 "게장 버무릴 때 행복해요" 2020-03-06 17:54:37
신제품으로 내놨다. 새우장은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반응을 얻으면서 효자 상품으로 떠올랐다. 설립 2년도 안 돼 ‘춘천 맛집’ 입소문 금상첨화는 배달에만 집중한다. 춘천의 닭갈비 택배 배송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임차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 배송에 ‘올인’하기로...
‘수미네 반찬’ 설날 남은 음식 200% 활용법 2020-01-22 17:35:00
본인만의 팁을 가득 담은 새로운 반찬들을 준비한다. 도미찜을 밥도둑으로 재탄생시킨 ‘고사리도미찜’을 첫 번째 반찬으로 공개한다. 특히 김수미가 공개했던 ‘고사리굴비조림’에 이어, 양념과 생선 육즙이 쏙 밴 고사리가 가득 들어가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 군침을 삼켰다. 차례상에 꼭 오르는 삼...
최강창민, 홍어에 화들짝 2020-01-09 14:04:33
멤버들은 한국 대표 밥도둑 간장게장과 홍어를 비롯해 세계의 발효음식을 만난다. 특히, 백종원과 최강창민은 ‘세계 악취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젓갈을 활용한 이색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양식의 양식’ 멤버들은 중국의 ‘취두부’, 스웨덴의 ‘수르스트뢰밍’...
'궁금한 이야기Y' 현대판 장발장의 진실…"원래 도벽 있어" 지인들 제보 이어져 2019-12-28 02:32:17
마트 관계자는 "배고파서 밥을 못 먹었다고 아이가 얘기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아침에 점심까지 굶었다고 그들 부자가 그랬다"라며 부자를 경찰서 아닌 국밥집으로 데려가 식사를 사줬다. 사연을 접한 노신사는 이 씨 부자에게 20만 원을 건네고, "지금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