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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책포럼 '소득주도성장' 세미나 2018-08-22 18:32:31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24일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한 평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안민정책포럼 '보수란 무엇인가' 세미나 2018-06-06 17:25:02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8일 박지향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보수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연다. 박 교수는 베스트셀러인 자신의 저서 《정당의 생명력-영국 보수당》의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안민정책포럼 신임 회장에 정태용 교수 2018-05-31 19:29:42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회장에 정태용 연세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정 교수는 세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소장, 아시아개발은행(adb) 기후변화전문가 등을 지낸 기후변화 국제전문가다. 안민포럼은 1일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한...
전직 경제장관 10명 중 9명 "소득주도성장 방향 바꿔야" 2018-05-27 18:46:34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5명은 모두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윤 전 장관은 “본말이 전도돼 소득과 분배가 더 악화됐다”고 했고, 백 전 실장도 “저소득층이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소득주도성장, 절대빈곤 때나 통했을 정책"… "저소득층 더 힘들어져" 2018-05-27 18:46:10
줄어든 것을 지적한 것이다.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정부가 분배에만 초점을 맞추다 오히려 저소득층을 힘들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성장한다고 해서 분배가 악화되는 것이 아닌데, 지금은 너무 성장보다 분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그러다 성장이 멈추면 없는 사람이 더...
"개각 땐 관료 출신 중용… 내각에 힘 더 실어줘야" 2018-05-27 18:43:12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도 개각을 할 때가 됐다는 의견을 내놨다.개각보다 청와대 중심의 국정 운영 체제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각이 (청와대에 밀려) 존재감을 상실한 상황에서 개각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김동연 부총리 겸...
"올 3% 성장 쉽지 않다… 내년 아주 어려운 상황 올 수도" 2018-05-27 18:22:15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성장을 저해하는 정책 방향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신제윤 전 금융위원장도 3% 성장이 어렵다고 전망했다. 신 전 위원장은 “정책 집행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 자체가 성장 지속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숫자에 얽매이는 것보다...
[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기-2 2018-05-26 00:19:14
777만원, 전과 3건 ▲ 백용호(한·55·안산 개인택시 사업자) = 2억700만원, 병역필, 1천12만원, 전과없음 ▲ 나현덕(바·34·정당인) = -1천만원, 병역필, 56만원, 전과없음 <마선거구> ▲ 송바우나(민·35·안산시의회 의원) = 1억5천100만원, 병역필, 676만원, 전과없음 ▲ 추연호(민·56·천운건설 대표) =...
[북한단신] 여맹·농근맹 '당 전원회의 결정관철' 회의 2018-05-17 22:40:29
주최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백용호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집행부위원장과 관계 부문 인사 등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북한 적십자회 사업성과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의 활동 상황 등이 소개됐다. ▲ 비제이 쿠마르 싱 인도 외교부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 외교부 대표단이 17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北적십자, 홍콩서 한적 관계자들 만나…작년과 달리 '유연' 2018-04-08 07:00:05
회장이 백용호 북한 적십자회 부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회의에 참석했다며 남북 간에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백용호 부위원장이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박경서 회장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비교적 많은 대화를 주고받았다"라며 "아무래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올해 들어 남북관계가 좋아진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