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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잇슈] 빙그레 '프로틴 치즈'·푸디버디 '소고기 장조림' 2024-10-19 07:00:04
[신상잇슈] 빙그레 '프로틴 치즈'·푸디버디 '소고기 장조림' ▲ 빙그레[005180]는 치즈 신제품 '프로틴 고단백 치즈', '프로틴 구워먹는 치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치즈 2종은 단백질 함량이 25% 이상으로 닭가슴살보다도 높으며, 동일 중량당 칼슘 함량도 일반 우유보다 높다. ▲ 하림의...
[포토] 방신실, '버디 잡으러 가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7:43: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방신실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황유민, '버디 잡으러 돌격'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4:53:3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기상 악화로 중단 2024-10-18 14:29:44
추후 확정할 방침이다.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30)이 5개 홀을 진행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켰다. 9개 홀을 돌며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최은우(29)도 공동 선두가 됐다. 5개 홀을 남겨두고 버디만 6개로 6타를 줄인 이주미(29)가...
[포토] 이주미, '버디 잡으러 가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1:34: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주미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삼성·애플 아니면 안 팔리는데…10만원대 '초가성비' 폰 나온다 2024-10-18 06:57:13
역시 메리트가 떨어진다. 예컨대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 버디3를 구매할 경우 출고가 39만9300원에 지원되는 공시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합하면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A15(31만9000원)의 경우 4만41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샤오미가 다시 국내 스마트폰...
'신들린 샷' 장수연 "7언더파 비결은 자신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8:45:10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이날 하루에만 버디 9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직후다. 그는 “사우스스프링스CC는 워낙 잘 아는 코스여서 공략에 어려움이 없었다"며 "그런만큼 좀 자신있게 쳐보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장수연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
"올해 다녀본 대회 중에 최고…힐링하고 간다" 2024-10-17 18:30:04
찾았다. 응원하는 선수가 버디를 기록하면 함께 환호했고, 벙커에 공이 빠지면 같이 마음을 졸였다. 유명 프로들이 채를 들고 자세를 잡을 때마다 갤러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경기 김포에서 온 박민수 씨(43)는 “유명 선수의 뛰어난 플레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버디폭격기' 고지우 "'생각하는 골프'가 비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18:24:39
와우넷 오픈’ 첫날 고지우(23)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지난 7월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고지우는 최근 한 달간 주춤했다. 직전 세 경기에서 연이어 커트 탈락했다. 고지우는 이날 성적을 되찾은 비결로 ‘차분함’을 꼽았다. 그는 “너무 급하게...
윤이나 등 톱랭커 줄줄이 '쓴맛'…난코스에 첫날부터 이변 속출 2024-10-17 18:24:03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맹렬히 추격했으나 13번홀(파4)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벙커에 빠졌고, 벙커샷은 또 앞쪽 벙커로 향했다. 세 번째 샷을 겨우 그린에 올린 박현경은 2퍼트로 홀아웃하며 이날 첫 보기를 범했다. 이어진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한 그는 공동 23위(3언더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