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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출국 에이미, 5년만에 입국…1600만원 명품백 포착 2021-01-21 14:36:49
백인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 가격은 대략 1600만 원대로 6년을 기다려야 구입이 가능하다고 해 화제였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빅토리아 베컴이 사랑하는 백으로,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드라마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에이미는 귀국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입국 금지 기간이 5년이 완전히...
130억 인증 이지영 강사 "카드 한도 없다…한번에 1억 긁어" 2021-01-05 15:44:31
제목의 영상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에르메스의 버킨 미니백을 소개했다.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 가방이다. 그는 "스페셜 오더로 만든 백"이라며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은 아니다. 평소에 강의 나갈 때는 주로 백팩을 멘다"고 말했다. 이어 "수납이 생각보다 많이 된다"면서 가방 안 소지품들을 소개했다. 가방 안에...
명품에 눈돌린 소더비·크리스티…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2020-12-01 23:54:15
경매를 시작했다. 2017년 크리스티 경매에선 에르메스의 버킨백이 38만 달러(한화 약 4억2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두 업체가 명품 거래 비중을 늘리려는 것은 최근 예술 작품 시장의 부진과도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전 세계 예술품과 골동품 경매 시장의 규모는 179억 달러(약 19조8천400억 원)로 추산된다....
'아이코닉 백'의 시대입니다 2020-11-06 10:56:49
하면 버킨백과 켈리백이 떠오르듯 버버리의 트렌치코트, 샤넬의 클래식백, 2.55백, 구찌의 GG마몽백 같은 제품이 아이코닉의 대표 사례입니다. 영국 브랜드 멀버리도 그런 아이코닉 백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은 알렉사백. 2010년에 처음 출시된 알렉사백은 영국의 유명 모델인 알렉사 청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한세실업, K-방역 이끌 미국 첫 PPE 생산 공장 오픈 2020-10-12 14:15:02
미국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인 맥케슨의 앤디 버킨 글로벌 소싱 PPE 부사장, 캐시 베링거 가너시 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해 한세실업과 산학협력을 맺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윌슨 칼리지가 위치한 곳으로 한세실업과 연이 깊다. 한세실업의 PPE 생산 공장은 연간 3천6백만 장 이상의 마스크를...
부품 빼돌려 고가의 '버킨백' 짝퉁 제조 에르메스 직원들 재판 2020-06-27 05:01:01
버킨백' 짝퉁 제조 에르메스 직원들 재판 파리형사법원서 가짜백 제조 일당 10명 공판…검찰, 최고 징역 4년 구형 공장서 부품 빼돌려 가짜 버킨백 제조…"에르메스라는 가족을 내가 배신" 후회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세계적인 명품 패션브랜드 에르메스의 전(前) 직원들이 포함된 고가의 '짝퉁'...
코로나 시대엔 '샤테크'…수익률 높은 명품백 [김정은의 명품이야기] 2020-06-23 09:16:55
구조물의 희귀성, 영화나 텔레비전 쇼에 비치는 등 뉴스거리가 되는지 등에 따라 조정된다. 만듦새와 접근성 등도 고려 대상으로 꼽힌다. 이를테면 에르메스는 1년에 버킨백을 1만2000개만 만든다. 버킨백 판매는 전용 고객들에게만 한다. ‘부자들도 못 사는 핸드백’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래서다. 이는 버킨백의...
코로나 위기는 '샤테크' 적기?…"중고 명품핸드백 판매 500%↑" 2020-06-19 17:29:26
한다. 이는 버킨백의 중고시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는 25일 세계적인 경매사 크리스티는 명품핸드백 경매를 진행한다. 2017년 버킨백의 경매 시작 가격은 3만5천파운드(약 5천275만원)다. 중국 광저우의 에르메스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지난 4월 재개장 당일 재고품 210만 파운드(약 31억6천만원)어치가 팔렸다....
80만원짜리 '에르메스' 슬리퍼 동났다…온라인도 명품 대란 2020-06-15 11:42:34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귀한 몸' 켈리백과 버킨백은 처음부터 온라인몰에 입점하지도 않았다.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백화점에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마다 긴 줄이 늘어선 풍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부산 한 백화점에서는 개장 시간에 맞춰 100여 명의 사...
말레이 전 총리부부 "경찰이 압수한 명품핸드백 훼손…배상하라" 2020-06-11 10:57:33
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 백, 샤넬과 구찌, 베르사체 등 명품이었다. 압수품 가운데 보석이 1만2천점을 차지했고, 고가의 시계, 신발 등도 포함됐다. 나집 전 총리 부부는 이 물건들이 '대가성 없는 선물'이라고 주장해왔다. 나집 전 총리 부부는 최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금고에 보관된 압수품의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