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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밀라 요보비치 “둘 사이 수상해”...척척 맞는 찰떡 호흡 2017-01-13 15:51:15
밀라 요보비치는 1997년 프랑스의 거장 뤼크 베송 감독의 `제5원소`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2년부터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주인공 앨리스역을 맡아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배우로 거듭났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이...
밀라 요보비치 "태권도·한식 좋아해…한국은 정말 제 스타일" 2017-01-13 11:50:32
우크라이나 출신 밀라 요보비치는 1997년 프랑스의 거장 뤼크 베송 감독의 '제5원소'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2년부터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주인공 앨리스역을 맡아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배우로 거듭났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여행의 향기] 눈부신 시칠리아…명화 속 그 곳 2016-07-17 16:31:46
이루는 타오르미나<니키타> <레옹>으로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의 작품인 <그랑블루>. 장비 없이 맨몸으로 잠수하는 프리다이빙을 소재로 한 <그랑블루>는 바다와 사랑에 빠진 두 남자의 이야기다. 타오르미나의 이솔라벨라(isola bella) 해변은 영화를 기억하게 하는 곳이다. 다이빙 경쟁을 하다 결국 바닷속에 머물고자 한...
이민호, ‘바운티 헌터스’ 프로모션 통해 中 굳건한 위상 ‘재확인’ 2016-04-21 14:04:00
뤽베송 등 세계적 영화인들도 다녀간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이번 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민호는 영화제의 중심에 서며 중국 내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이민호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중국 4대 포털 시나, 소후, netease, tencent와 cctv6, 펑황넷, letv 등 유력 매체들이 앞 다투어 취재를 요청할...
‘한류대표’ 이민호, 中서 영화 ‘바운티 헌터스’ 본격 프로모션 돌입 2016-04-21 08:35:34
세계 최고의 스타들은 물론 알폰소쿠아론 감독, 장르노, 뤽베송 등 세계적 영화인들도 다녀간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이번 영화제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민호는 영화제의 중심에 서며 중국 내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 이민호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중국 4대 포털 시나, 소후, Netease, Tencent와 CCTV6,...
인기가요 엑소, 전 멤버 크리스 할리우드 진출하나? 2015-12-20 20:42:01
베송 감독은 지난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는 "세계 최고 영화감독 중에 하나인 뤽 베송과 함께하게 된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설렌다.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에단 호크 등 환상적인 조합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도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국만화박물관, 수능수험생 60% 특별할인 이벤트 2015-11-09 12:51:47
뤽 베송 감독이 선사하는 초대형 판타지 애니메이션인 `아더와 미니모이3: 두 세계의 전쟁`이 상영된다. 전 세계 40여 개국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더와 미니모이3: 두 세계의 전쟁`는 2mm 초미니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의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 19금 파격 속옷 노출 `충격` 2015-11-09 08:48:01
스태덤(47)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나이차가 무려 20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제이슨 스태덤은 지난 1998년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해 지난 2002년 영화 `트랜스포터`를 통해 뤽 베송 사단 메인 배우로 등극했다. 한편 두 사람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카펜터 감독 "메탈기어 솔리드 표절, 착해서 봐줬다" 2015-10-30 09:56:02
베송 감독이 자신의 영화 '뉴욕탈출'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뉴욕탈출의 공동 소유권을 갖고 있는 회사 캐널플러스(canalplus)가 나에게 뤽 베송의 표절 건에 대해 알려줬고, 난 프랑스 법원으로 달려갔다"며 "우린 소송에서 이겼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돈을 주지 않았고 내 부유한 은퇴의...
[천자칼럼] 사라진 몰차노바 2015-08-06 18:01:52
뤽 베송 감독의 1988년 영화 ‘그랑블루’는 누가 더 오래 바닷속에서 견디느냐를 다투는 다이버들의 얘기를 그렸다. 세계챔피언 엔조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 지점까지 어둠을 밀고 내려갔지만 결국 제때 떠오르지 못한다. 살아남은 주인공 자크의 대사. “바다 밑바닥에 있을 때가 가장 힘들어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