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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안해운 정책 설명회'…해운 준공영제 논의 2018-01-30 06:00:09
항로 등에서 선박을 운행하는 선사에 운영비를 지원해 도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준공영제 확대를 연안해운 분야 핵심정책으로 삼고 기존의 국가보조 항로 개념을 확장해 선사의 안정적 운항과 국민 교통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항로 단절이 우려되는 적자항로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31 15:00:08
지역개발 사업에 10년간 8조4천억 투자 171231-0111 지방-0050 08:11 저수지 물 채우고 보조취수장 가동하고…경북 남부 가뭄 극심 171231-0114 지방-0051 08:17 "제천 참사 애도"…충북 해넘이·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 171231-0115 지방-0009 08:18 고준희 양 시신 유기…그들은 치밀하고 냉정했다 171231-0117 지방-00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31 15:00:07
지역개발 사업에 10년간 8조4천억 투자 171231-0101 지방-0050 08:11 저수지 물 채우고 보조취수장 가동하고…경북 남부 가뭄 극심 171231-0104 지방-0051 08:17 "제천 참사 애도"…충북 해넘이·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 171231-0105 지방-0009 08:18 고준희 양 시신 유기…그들은 치밀하고 냉정했다 171231-0107 지방-0052...
평창올림픽 '하오'…중국 카페리 관광객 유치 시동 2017-12-07 14:56:42
톈진 시내에 있는 카페리선사 진천국제객화항운을 방문해 톈진∼인천 항로를 운항하는 '천인호'를 활용한 평창올림픽 응원단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10개 항로 카페리의 올해 1∼9월 여객 수는 총 44만8천7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63만800명보다 28.9%가 줄었다. 올해 3월 중국 정부가 자...
`추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7-12-06 20:50:00
낚시 어선을 발견하고도 추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추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하다"면서도 "사고 ...
'추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7-12-06 19:13:27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추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하다"면서도 "사고 당시 낚싯배를 봤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급유선 선장 `눈물` 의미는...불구속 수사 가능성은? 2017-12-06 13:40:33
발견하고도 추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급유선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추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급유선 운행...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 2017-12-06 13:22:05
어선을 발견하고도 추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추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급유선 운행...
'낚싯배 사고' 급유선 선장·갑판원…오늘 영장실질심사 2017-12-06 06:30:01
어선을 발견하고도 충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급유선 운행...
영흥도 급유선 선장·갑판원 구속영장…주의의무 소홀 2017-12-04 20:24:32
충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당직 근무자인 갑판원 김씨는 당시 조타실을 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급유선 운행 시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에는 2인 1조로 당직 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 당직자는 전방을 주시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