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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116 10층 1027호 (역삼동,동경빌딩) ▷엔에이치제3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박영희·300·부동산의 취득·관리·개량 및 처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13층 (여의도동,농협재단빌딩) ▷엔젤리온(이지아·10·부동산 임대업 및 전대업)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8길 10...
[신년사]김준 SK이노 대표, "모두의 행복 위해 노력하면 개인 행복도 커져" 2020-01-01 15:13:49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24시간 운영되는 사업장으로 많은 구성원들이 새해 첫 날임에도 근무를 한다. 이날 행복토크에서는 구성원들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성장전략인 그린밸런스와 구성원 행복추구 모두를 독하게 해내자는 다짐도 이뤄 졌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대규모...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새해 첫날 현장서 '행복 토크' 2020-01-01 11:09:20
"회사의 목적함수가 구성원의 행복으로 바뀌었다"며 "회사에서의 행복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아낌없이 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대규모 정기보수를 마치고 안정적으로 재가동된 SK인천석유화학의 임직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24시간...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운영 및 관리하는 사업) 서구 상무자유로 26-14, 2층 (치평동) ▷다리골(김흥중·10·자회사(손자회사를 포함하고, 해당 손자회사가 지배하는 회사도 포함, 이하 자회사 등)의) 광산구 상무대로 287, 3층 (소촌동) ▷라이프힐(김상범·100·산업디자인업(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CJ제일제당, 삼각합병 과정서 공정거래법 위반…공정위 시정명령 2019-12-01 14:13:49
회사 외에 CJ대한통운·CJ대한통운에스비·동석물류·마산항제4부두운영·CJ대한통운비엔디·울산항만운영·인천남항부두운영 등 7개 계열사 주식도 소유했다.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 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상법에서 인정하는 행위일...
CJ그룹 '삼각합병' 과정서 공정거래법 위반…`재발 경고' 2019-12-01 12:00:02
회사 이외 국내 계열사의 주식을 가질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아울러 영우냉동식품은 2018년 3월 2일부터 4월 26일까지 56일간 증손회사 외 7개 계열사(CJ대한통운·CJ대한통운에스비·동석물류·마산항제4부두운영·CJ대한통운비엔디·울산항만운영·인천남항부두운영)의 주식도 보유했다. 역시 손자회사...
(주)부성국제로직스 유부성 대표의 기업가정신, 도약과 신뢰가 기업을 만든다 2019-11-12 11:40:49
않은 현재 인천내항, 북항 그리고 부산중앙부두에 20,000여 평의 창고 및 야적장을 운영하는 명실상부한 창고 및 물류업게의 한 축으로 성장하였다. 사실 ㈜부성국제로직스는 제주도에도 창고를 운영하였으나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부족 등으로 최근 일시 철수한 상태이다. 유부성 대표는 기회가 주어지면 제주지사 또한 다...
英, '냉동 컨테이너' 빌린 북아일랜드 출신 형제 추적 2019-10-30 01:31:05
운영하는 물류회사인 'C 휴스 로지스틱스'의 주소가 적혀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위성항법장치(GPS) 분석 결과 컨테이너는 15일 모나간주를 떠나 북아일랜드로 넘어갔다가 다시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이후 더블린을 출발해 웨일스 홀리헤드를 통해 영국 본토에 들어왔고, 16일 저녁...
부두운영회사 정착 지원…위약금 산정 '매년→5년 내외'로 완화 2019-09-09 11:00:01
부두운영회사 정착 지원…위약금 산정 '매년→5년 내외'로 완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해양수산부는 부두운영회사(TOC)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위약금 산정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TOC는 선석, 하역시설, 야적장 등 부두시설 일체를 항만시설운영자로부터...
채용 비리 악순환 끊자…부산항 노사정 '투명성' 제고 협약체결 2019-07-25 11:43:12
운영사에 채용 결과 열람을 요청할 수 있게 해 사후관리 규정도 만들기로 했다. 검찰 수사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일용직 공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개선 대책도 나왔다. 북항과 신항에서 일하는 일용직 노조원 공급을 사실상 독점한 민간업체가 공급권 유지를 위해 비자금을 만들어 부두 운영사 임원 등에게 뒷돈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