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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4년 교육국제화특구 성과공유회 5~6일 개최 2024-12-06 10:15:04
시민 육성을 비전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발표하였고, ‘경기 안산·시흥’은 다문화학생을 위한 초중등 미래교육의 플랫폼 구축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충남 당진’은 다문화학생 기초실태조사 실시를 통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와 함께 교육국제화학교 육성, 청소년 국제교류...
'尹 계엄 지지' 글 올린 부산시의원, 논란되자 "진심으로 사과" 2024-12-05 09:04:58
종북 간첩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정부 마비를 막아야 한다"며 "구국의 의지로 적극 동참하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결단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썼다. 한편 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시한 발언을 한 박 시의원은 구국의 의지로...
"계엄 지지" 국힘 시의원, 비난 여론에 "사과" 2024-12-05 08:51:28
종북 간첩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정부 마비를 막아야 한다"며 "구국의 의지로 적극 동참하며 윤석열 대통령님의 결단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시한 발언을 한 박 시의원은 구국의 의지로...
광화문서 다시 켜진 촛불…10대부터 60대까지 "尹 퇴진" 용산 행진 2024-12-04 23:24:00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렸고, 대전에선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1500여 명이 모여 윤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 지지 기반인 대구를 비롯해 부산, 울산, 춘천, 제주에서도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민 시국대회와 촛불집회가 이어졌다.○군경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대학가에서도 교수와 학생들의 비판이...
尹 '비상계엄' 후폭풍…전국 광장서 촛불 든다 2024-12-04 14:40:27
시민단체와 노동계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잇달았고, 오후에도 관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내주 초까지 부산진구 서면에서 '군사반란 계엄 폭거 내란범죄자 윤석열 즉각 퇴진 부산시민대회'가 매일 개최된다. 울산에서는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롯데백화점...
"21세기 대한민국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불안 떠는 시민들 2024-12-04 00:36:02
한숨을 내쉬었다. 부산 시민 한모씨(50)는 “그간 계엄령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역사였는데 전쟁도 나지 않은 현실에서 계엄령을 경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5공화국 시절이 떠오른다.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했다. 국회가 다음날 새벽 1시께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자 국회...
신사업 키우는 세종텔레콤…"잃어버린 물건 찾아드려요"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12-03 16:44:00
내놓은 아이디어다. 아이디어가 올해 부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모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사업화가 본격 추진됐다. 왕 이사는 “기술적으로 유실물을 습득한 사람과 잃어버린 사람을 매칭시켜줄 수 없을지를 고민했다”며 “보안성이 강한 블록체...
<기고>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한다 2024-12-03 15:35:27
시민 여러분의 협력입니다. 질서 있는 도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도심은 경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도로와 시설 정비, 관광지 관리, 시민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경주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세계 정상들에게 선사할 계획입니다. 황룡사...
안양시, 5개 분야 13개 사업 추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2024-12-03 11:33:24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등에서도 동일하다. 지역 학원가,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 밀집 지역과 민간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공회전 및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이 추진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철저하게 공기 질을 관리하고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대전 첫 롯데건설 브랜드 아파트…'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12월 분양 2024-12-02 15:34:46
시민현수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향후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의 보행출입구와 직접 연결돼 산책과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 운동과 휴식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가오동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