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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6 08:00:04
무실점 180806-0076 체육-000807:03 토머스, WGC 브리지스톤서 시즌 3승…김시우 공동 10위 180806-0083 체육-000907:19 [WGC 최종순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80806-0087 체육-001007:36 선발 복귀한 추신수, 볼티모어전 1볼넷 1타점 180806-0089 체육-001107:38 '시니어 데뷔전 우승' 피겨 임은수 "좋은 힘...
[WGC 최종순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018-08-06 07:19:07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 │ 순위 │ 선수(국적) │ 언더파 │ 타수 │ ├───┼──────────────┼────┼─────────┤ │ 1 │저스틴 토머스(미국) │ -15...
토머스, WGC 브리지스톤서 시즌 3승…김시우 공동 10위 2018-08-06 07:03:26
토머스, WGC 브리지스톤서 시즌 3승…김시우 공동 10위 디오픈 컷 탈락 아픔 극복한 토머스, WGC 대회 첫 우승 우즈는 최종합계 이븐파 공동 31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김시우(23)는...
우즈, 3오버파 '휘청'… "부상 아니야, 그냥 못친 날" 2018-08-05 17:53:25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서 공동 28위 '미끄럼' [ 이관우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3·사진)가 휘청거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다. 이틀 연속 언더파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1, 2라운드와 달리 오버파를 치며...
재미교포 더그 김, PGA 배라큐다 챔피언십 3R 공동 27위 2018-08-05 10:27:45
김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기간 열려 톱 랭커들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계 선수로는 유일하게 살아남아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3라운드 종료 결과 앤드루 퍼트넘(미국)이 중간합계 38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1년에 프로로 전향한 퍼트넘은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3오버파로 무너진 우즈…부상 우려에 "그냥 못 쳤을 뿐" 2018-08-05 09:16:28
브리지스톤 3라운드에서 공동 28위로 내려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즈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0·7천400야드)에서...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3R 공동 11위…우즈는 28위로 '흔들' 2018-08-05 07:25:03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3R 공동 11위…우즈는 28위로 '흔들' 토머스, 14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김시우(23)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 3라운드를 공동 11위로 마쳤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안되네!" 3타 잃고 뒷걸음질 친 타이거 우즈… WGC 브리지스톤 3R 공동 28위 주춤 2018-08-05 07:15:30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다.우즈는 이날 버디는 1개만 뽑아내는데 그친 반면 보기 4개를 내줘 3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우즈는 전날 공동 10위였던 순위가 공동 28위로 미끄럼을 탔다. 버바 왓슨,필 미컬슨,케빈 나 등이 우즈와 같은 3언더파 28위에...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2R 3타차 공동 6위…우즈 10위(종합) 2018-08-04 09:53:09
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2R 3타차 공동 6위…우즈 10위(종합) 토머스·플리트우드·폴터 11언더파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시우(23)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를 추격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드라이버 385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 WGC브리지스톤 2R 10위 김시우 6위 순항 2018-08-04 08:17:57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다. 이 대회 상금은 1000만달러에 달한다.우즈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4언더파 66타에 이은 이틀 연속 언더파다. 우즈가 첫날 기록한 4언더파 66타는 올 시즌 1라운드 성적 중 가장 좋은 타수다.1,2라운드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