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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기농 스낵 브랜드 이노푸드 '서울푸드 2024' 참가 2024-06-20 10:00:10
브리티시콜롬비아주에 본사를 둔 이노푸드의 프리미엄 스낵과 그래놀라 제품들은 글로벌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이노푸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노푸드는 올해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유통 체인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음반협회 두 번째 골드 인증 획득 2024-06-12 15:52:21
몰아 올여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I-Days)',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총 3곳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하고 탄탄한 월드와이드 행보를 잇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F1 서킷서 총선공약 발표한 수낵…지지율은 요지부동 2024-06-12 01:25:17
행사는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포뮬러원(F1) 브리티시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장소인 실버스톤 서킷에서 정부 및 보수당 인사들과 취재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낵 총리는 이날 발표를 시작하면서 "여기에 서게 돼 정말 좋다"며 "우리 경제가 진짜로 전환점을 돌았다. 이를 보여주기 좋은 장소"라며 실버스...
캐나다 상원, 매년 10월 '한국 문화유산의 달' 지정 2024-06-06 07:42:21
마틴 의원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를 대표하는 한인 최초의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으로 2015년부터 보수당 상원 원내 수석 부대표를 맡고 있다. 주캐나다 대사관과 마틴 의원은 이번 동의안 채택과 관련해 7일 캐나다 의회에서 캐나다 전역의 한인 동포와 의회 인사, 정부 주요 관계자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필리핀 영웅서 日 자부심으로…사소, 3년 만에 US여자오픈 제패 2024-06-03 13:47:01
LPGA 챔피언십 히구치 히사코, 2019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시부노에 이어 일본 선수의 세 번째 여자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국적을 바꿔 여자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둔 것은 1988년 샐리 리틀 이후 이번 사소가 두 번째다. 리틀은 1980년 LPGA 챔피언십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으로 정상에 올랐고, 1988년 뒤모리에...
"전기심장 단 휴머노이드, 가정용도 곧 등장" 2024-05-28 18:07:51
에너지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세계 최대 해상운송기업 머스크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블랭크스푸어 부사장은 아틀라스 등이 다양한 환경에서 균형을 잡고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제어 소프트웨어(SW)를 최초로 개발한 인물이다. 그는 29일 ‘차세대 통신(NEXT G)과 로보틱스: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英노동당 대표 "14년간 국가 위기…보수당 혼돈 끝내야" 2024-05-27 21:52:27
또 공기업 '그레이트 브리티시 에너지'를 설립해 영국의 에너지 주권을 높이고 에너지 요금을 낮추겠다고 했다. 사립학교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 6천500명의 신규 교사를 채용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1만3천명의 경찰관을 더 충원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스타머 대표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수낵...
BAT發 '합성니코틴 과세' 논란…업계 "시행령 바꿔 부과해야" 2024-05-22 18:41:08
담배회사인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가 국내에 액상형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출시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부는 합성 니코틴의 유해성을 우선 검증한 다음 담배사업법을 바꿔 과세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담배업계와 시민단체들은 시행령을 바꿔도 과세할...
'탱크' 최경주, 강풍 속 이븐파 '공동 2위' 2024-05-16 19:33:13
바람을 소개했다.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 최종 라운드였다. 그는 "당시 맞바람에서 드라이버 샷을 치면 180야드가 나갔다"며 "동반 플레이어와 이 바람에서는 못 치겠으니 들어가자고 농담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자신이 거주하는 미국 텍사스주의 댈러스가 바람이 강한 도시라고 소개하면서 "바람에 공을 태우는 샷보다는...
파리로 간 K-패션…헤지스·알레그리, 프랭땅 백화점서 런웨이 2024-05-16 09:13:57
브리티시 클래식 기반 캐주얼룩과 여름 '프레피룩'(미국 명문 고등학교 학생들이 즐겨 입는 것과 같은 옷차림)을 선보였다. 알레그리는 이탈리아 테일러링 기반의 재킷과 트위드 셔츠, 울리 써커 셋업 등을 공개했다. 올해로 출시 24년 차를 맞는 헤지스는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등으로 해외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