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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통신 박차' LG유플러스…이번엔 '남자의 자격' PD 영입 2022-10-30 07:15:01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플랫폼을 통해 2027년까지 비통신 사업의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며 이러한 사업 전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콘텐츠 사업의 성공을 통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콘텐츠이니만큼 STUDIO X+U에서 제작하는 모든 오리지널...
'탈통신' LGU+, 콘텐츠 강화하나…'런닝맨' 등 예능PD 영입 논의 2022-10-12 16:31:29
전략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플랫폼을 통해 2027년까지 비통신 사업의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며 비통신 분야에 대한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는 SBS플러스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한 육아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최초 기획·제작한 연출진과 후...
LGU+ 멤버스 앱, 맞춤형 서비스로 전면 개편 2022-10-10 09:00:02
클릭해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 '유독'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LG유플러스 전경혜 인공지능(AI)·데이터프로덕트 담당(상무)은 "단순한 앱을 넘어 금융, 여가 등 비통신 영역의 라이프 혜택 및 서비스로 확장하고 '혜택 허브 플랫폼'으로 개편함으로써 신사업 분야인 데이터 사업에서도...
통신 넘어 신사업 '진군'…디지털 영토 넓히는 통신 3사 2022-09-26 16:20:35
만든다. 이들 플랫폼에 웹 3.0 방식 보상 체계도 적용한다. 웹 3.0은 이용자가 플랫폼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플랫폼에서 나온 이익을 나눠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구조다. 황 사장은 “5년 뒤인 2027년까지 LG유플러스의 비통신 사업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기업 가치는 12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제2의 '우영우' 찾아야"…신규 먹거리에 울고 웃는 통신주 2022-09-20 16:38:38
비통신사업 성공여부에 따라 통신주들의 실적 및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향후 통신주들의 주가 흐름 역시 미디어·플랫폼 사업 등 통신 이외 사업의 성공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까진 KT와 SK텔레콤이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반면,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을 보이고...
[위클리 스마트] 이통사들은 왜 '탈통신' 외칠까 2022-09-17 10:00:04
2027년까지 비통신 사업의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세 발언의 핵심은 '탈(脫) 통신'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는 통신이 본업인 이동 통신 3사의 '미래 먹거리 전략'이기도 하다. 왜일까? 17일 이동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는 기존 통신 사업의 투자 대비 수익이...
황현식 "LGU+, 플랫폼 회사로 전환…비통신 매출 비중 40%로" [뉴스+ 현장] 2022-09-15 19:11:11
황 사장은 지난해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까지 비통신사업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중장기 성장전략을 통해서는 5년 뒤인 오는 2027년에 비통신사업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도 12조 원까지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황 사장은 "과거 텔레콤·데이콤·파워콤이 각각...
LG유플러스 "플랫폼 강화…5년내 기업가치 두 배로" 2022-09-15 17:47:35
체계를 적용한다. 웹 3.0은 이용자가 플랫폼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플랫폼에서 나온 이익을 나눠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구조다. 황 사장은 이날 “5년 뒤인 2027년까지 LG유플러스의 비통신 사업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기업 가치는 12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비통신 매출 비중과 기업가치 모두 각각...
황현식 LGU+ 사장 "5년뒤 '非통신 매출' 비중 40%로 끌어올리겠다" 2022-09-15 11:46:57
4대 플랫폼 사업에 집중해 2027년 비통신 사업 매출 비중을 40%로 끌어올리고 기업가치도 12조원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라이프·엔터·키즈·웹3' 비통신 4대 플랫폼 확 키운다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골자의 신사업 및 미래성장...
LG유플 황현식 "통신사 플랫폼 승산 있어…'탈통신' 아니라 동력 확장" 2022-09-15 11:24:30
생활 전반에 대한 플랫폼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비통신 분야 매출을 키워 5년 안에 기업가치를 12조원까지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기성 통신 사업과 신규 플랫폼 사업 ‘양쪽 날개’를 달고 ‘유플러스 3.0’ 시대를 여는 게 목표다. “이용자 본위 서비스로 차별화”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5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