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조정석에 의한 익준, 연기력으로 진가를 입증했다 2021-07-16 09:10:03
먹으며 장난스럽게 투닥거리지만 동생의 차도를 걱정하는 모습에서 뭉클한 가족애를 전했다 이처럼 조정석은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외부 요인까지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과 동생의 건강 악화에도 스스로의 걱정보다 동생의 감정 상태를 더 살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익준’의 매력을 세밀하게 연기했다...
[인터뷰] 비비,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2021-07-15 14:56:00
받으며 광고도 많이 찍는다. 연예인으로서도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내가 조금씩 다듬어 지고 있구나’하는 생각과 세상이 ‘다듬어지지 않은 것을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웃음). 기분은 너무 좋다. 나는 살면서 명품을 본 적이 없었다. 명품 브랜드 광고를 찍고 선물로 받고 하면서 되게 신기했다...
[인터뷰] 이달의 소녀가 넓혀가는 입지(立地) 2021-07-06 16:08:00
어깨 라인이다. 예쁘다고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q. 미국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차트 인은 물론 4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소감이 있다면 올리비아 혜: 정말 믿기지 않았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연습실에서 그냥 밥 먹다가 들어서 실감이 안 났다. 요즘 팬분들을 직접 보거나 해외 공연을 할 수가 없으니 실감이...
황교안, 대선 출마 "비정상을 정상으로, 초일류국가 만들 것" [전문] 2021-07-01 18:24:38
통해 복지 민주화를 이루겠다. 복지 민주화는 생존권의 문제이고, 우리 국민의 인간 존엄이 달린 문제다.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보장하지 못하면 그 사회가 민주주의 실현된 사회라고 하겠나.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충분한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 복지의 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해 우리 국민들이 인간 존엄과 기본권 누리도록...
[인터뷰] 채수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 지어지는 비타민 같은 배우 되고 싶어” 2021-06-18 14:38:00
무비 ‘사랑#해시태그’에서 배우 김채아 역을 맡았던 그는 진심 어린 열연을 선보이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냈다.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만큼 풋풋하고 귀여운 역할을 톡톡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다. 다수 단편 영화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의 입지를 확고히 굳힌...
[고두현의 문화살롱] 예버덩 집필실마다 꽃등불…'불후 명작' 꿈꾼다 2021-05-14 18:58:12
케임브리지 학생과 교수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곳은 시인 루퍼트 브룩을 비롯해 수많은 영국 문인들의 창작 산실이기도 하다. 옛날엔 바이런과 밀턴, 버지니아 울프 등이 이곳 그란체스터 마을을 다녀갔다. 찰스 황태자도 여기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즐겼다. 이 정원에는 오래된 사과나무가 많이...
'티키타카' 허재 "허웅·허훈, 두 아들 미남?…독보적 소녀팬은 내가 원조" 2021-05-10 08:10:00
해 큰 웃음을 안겼다. 허웅-허훈 형제의 코트 위 신경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형 허웅은 "훈이와 경기하는 날이면 감독님이 제가 훈이를 맡게끔 작전을 변경하신다"라고, 허훈은 "시험 일주일 전부터 형과 신경전에 돌입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의 피 튀기는 경쟁에 허재는 "둘이 형제가 아닌 것처럼 죽기...
'오케이 광자매' 윤주상, 최대철 혼외자 사실 알고 격노의 '불꽃 따귀 엔딩' 2021-05-09 08:42:00
첫 만남을 되새기더니 “그렇게 사랑했으면서 왜 다 까먹고 사는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변호와 마주앉은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술을 따라주며 “전처 술 한잔 받으시와요. 우리 이혼을 위하여!”라는 건배를 제안했다. 이광남이 “우리 가끔 보고 삽시다. 연락해도 되죠?”라고 이제는 전처가...
‘편스토랑’ 방갑이 엄마로 돌아온 한지혜, 경이로운 먹방 ‘감탄’ 2021-04-24 14:28:00
지난해 연말 결혼 10년만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편스토랑’은 한지혜가 임신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임신 7개월 차 D라인을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지혜는 “꼭 나오고 싶었다. 좋은 소식을 좋은 프로그램에서 전하고 싶었다”라며 ‘편스토랑’ 컴백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인이 입양 한 달 만에 '귀찮은 X'…檢, 양모에 사형 구형 2021-04-14 23:00:43
위해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책임을 장씨에게 돌리며 범행을 부인하고, 아버지의 책무도 버렸다”고 했다. 또 검찰은 “이들 부부는 입양을 자신들의 ‘버킷리스트’로 생각했고 사회적으로 책임있고 의식있는 훌륭한 부부라고 평가 받기를 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이 입양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