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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수) 2018-12-26 14:00:04
[동포ㆍ다문화] ▲ "아이 걱정하지 마세요" 전국서 '아이돌봄 교실' 운영(송고) ▲ 세계인 편견 바꾼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아시나요(송고) ▲ 사할린 동포 위해 성금 모아 제작한 '우리 달력' 1천250부 배포(예정) [그래픽] ▲ 새해 달라지는 것들(예정) ▲ 출생ㆍ사망자 수 추이(예정)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2-13 08:00:00
[고침] 지방([부고] 박남춘(인천광역시장)씨 모친상) 181212-0943 정치-009917:21 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위문품 전달 181212-0944 정치-010017:23 남북, 시범철수 GP 상호검증 완료…GP 완전철수도 추진(종합) 181212-0948 정치-010117:27 與 '내년 2월 선거제 처리' 시간표 제안…연말정국 교착 풀릴까...
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위문품 전달 2018-12-12 17:21:41
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위문품 전달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연말을 맞아 전국 29곳에 거주하는 2천80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말했다. 한우성 이사장과 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과 인천시 남동사할린센터 등을 방문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12 15:00:01
종이문화컨벤션서 고깔 접어쓰고 평화기원 181112-0587 정치-004214:32 [게시판] 사할린 동포 53명, 19일까지 한국 방문 181112-0595 정치-004314:37 北 선물 풍산개 새끼 출산…문대통령 "남북관계 이와 같길" 181112-0603 정치-004414:49 여야, 남북협력기금 충돌…"비공개 깜깜이","보수정권도 비공개" 181112-0607...
[게시판] 사할린 동포 53명, 19일까지 한국 방문 2018-11-12 14:32:52
[게시판] 사할린 동포 53명, 19일까지 한국 방문 ▲ 러시아 하바롭스크 등지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53명은 12∼13일 대한적십자사(한적)의 '2018년 일시 모국방문사업'으로 입국해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한적은 사할린 동포 1세, 2세를 상대로 1989년부터 매년 2회 방문 사업을 진행, 현재까지...
경북 출신 고려인 생애 조명…안동서 스토리 북 출간 전시회 2018-11-05 15:32:36
전시회를 마련했다. 도는 매년 지역 출신 해외 동포의 삶을 재조명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해외동포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의 경상도 마을(2010), 러시아 사할린의 강제징용동포(2011), 독일 파견 광부간호사(2012),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2013), 브라질 한인사회(2015), 일본 자이니치 경북인(2016) 등...
강제징용 대법판결 D-1…판결 내용 따라 한일관계 '요동친다' 2018-10-29 10:58:45
원폭 피해자 문제와 위안부, 사할린 동포 문제는 포함되지 않는 만큼 별도로 배상하라고 일본에 요구하면서도 '징용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 입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정부가 한일국교정상화 협상 관련 외교문서를 공개하면서 정립했다. 배상 판결이 확정되면 정부가 판결...
강경화 "강제징용 정부입장, 사법부 판단 존중하며 정립"(종합) 2018-10-27 00:22:18
원폭 피해자 문제와 위안부, 사할린 동포 문제는 포함되지 않는 만큼 별도로 배상하라고 일본에 요구하면서도 강제징용 배상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 입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정부가 한일국교정상화 협상 관련 외교문서를 공개하면서 수립한 것이었다. 그러던 중 2012년...
강경화,'강제징용' 외교부 의견서 철회요구에 "적극 검토하겠다" 2018-10-26 21:23:07
원폭 피해자 문제와 위안부, 사할린 동포 문제는 포함되지 않는 만큼 별도로 배상하라고 일본에 요구하면서도 강제징용 배상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 입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정부가 한일국교정상화 협상 관련 외교문서를 공개하면서 수립한 것이었다. 그러던 중 2012년...
허황옥, 킹 목사, 그리고 BTS…한권으로 읽는 다문화 인문교양서 2018-10-22 08:30:04
고려인, 사할린 동포, 재미동포, 파독 광부 등의 수난사와 함께 차별을 극복하고 한국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있는 한상(韓商)들의 성공담이 실렸다. 제5장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류와 공공외교'는 한류 드라마·K팝·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성장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