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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이주 80년 맞아 '청년 동행단' 8일 발족 2017-07-06 16:05:12
데 이어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센트럴프라자(삼경교육센터)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억하는 청년 동행단' 발족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내국인과 고려인 20여 명으로 구성될 청년 동행단은 ▲동북아평화연대 주관, 재외동포재단과 아시아발전재단 후원으로 전국 고려인 청소년 캠프 개최 ▲고려인 이...
[게시판] 동북아평화연대 '군함도' 작가 한수산과의 대화 2017-05-24 09:03:11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센트럴프라자 5층 삼경C&M교육센터에서 장편소설 '군함도'의 저자 한수산을 초대해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인 강제징용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음식으로 종교를 읽다…'종교 속 음식, 음식 속 종교' 심포지엄 2017-05-18 17:51:47
종교문화비평학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종교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종교'를 주제로 2017년도 상반기 정기 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규태 한양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일본의 마쓰리(祭)와 신찬(神饌) : 이세신궁(伊勢神宮)과 천황의 제사를...
쌍용차 G4 렉스턴,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2017-04-28 11:34:08
달리 한 삼경도 패드와 향상된 구조의 풀마플렉스 스프링을 적용하는 등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앞서 쌍용차는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로 2015년 제15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꽃 만개' 천안·아산 농가 "인공수정하느라 바쁘다 바빠" 2017-04-15 07:24:00
=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일지 춘심을 자규야 알랴만은…' 고려 말 문신 이조년(1269∼1343)의 평시조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시기지만 충남 천안·아산 배 재배 농가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배꽃이 활짝 피면 이른 시일 안에 일일이 인공수정(화접)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배꽃은 벚꽃보다...
맘마먹자, 중소형 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03-23 18:21:44
이지용), 동서기획(대표 김민주), 삼경인쇄(대표 김재진), 오렌지마트(대표 홍요선), 위시티마트(대표 박관수), 제경피엔씨(대표 이호영)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형 마트 대상 영업과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 △모바일 앱 ‘맘마먹자’ 운영 지원, △마트 관련 사업과 관련된 제반 사항 협업...
[특징주] 오리엔탈정공,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에 하락 2017-03-17 09:12:48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리엔탈정공은 전날보다 4.00% 내린 1천44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리엔탈정공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삼경회계법인은 오리엔탈정공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있다고 기재했다. hyunmin623@yna.co.kr...
오리엔탈정공,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2017-03-16 17:11:51
사유 발생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리엔탈정공[014940]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가 정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삼경회계법인은 이날 제출된 오리엔탈정공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있다고 기재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게시판] 철도연, 철도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2017-02-23 12:00:19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4일 서울역 삼경C&M교육센터에서 삼성전자, 대한전선, 유진기공산업, 오성기공 등 기업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어 국내 철도기술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천500일간의 긴 싸움…창원 케이비알 노사 평화 자리 잡을까 2017-01-15 11:14:28
각을 세웠다. 삼경오토텍은 케이비알 회장의 두 아들이 지분을 49% 가진 인근 경남 밀양의 동종업체다. 노조는 "두 아들의 회사를 키워주려고 케이비알의 경쟁력 저하까지 감수한 채 소중한 회사 자산을 회장 마음대로 반출한다"며 반발했다. 이때 사측은 '기계반출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고 용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