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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우호 지분 50% 육박…"아버지 업적 위에 뉴 롯데 세우겠다" 2017-10-12 19:52:53
내디딘 롯데지주 자산 6조3576억·자회사 42개 순환출자고리 13개로 확 줄여 일본 롯데홀딩스 영향력 감소로 '국적' 논란 해소·투명성 제고신흥시장서 식품사 m&a 추진 유망 해외사업 지주사가 직접 투자 [ 류시훈/안재광 기자 ] 12일 롯데지주 출범으로 롯데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을 마무리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 공식 출범…신동빈 "혁신으로 새시대 개척"(종합2보) 2017-10-12 14:53:51
등 4개 회사가 상호보유하고 있던 지분관계가 정리되며, 순환출자고리는 기존 50개에서 13개로 대폭 축소된다. 롯데그룹은 12일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롯데지주 공식 출범…신동빈 '원톱' 지배체제 강화(종합) 2017-10-12 10:54:28
등 4개 회사가 상호보유하고 있던 지분관계가 정리되며, 순환출자고리는 기존 50개에서 13개로 대폭 축소된다. 롯데그룹은 12일 모태회사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4개 상장 계열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롯데지주 공식 출범…신동빈 '원톱' 지배체제 강화 2017-10-12 10:12:20
상호보유하고 있던 지분관계가 정리되며 순환출자고리는 기존 50개에서 13개로 대폭 축소된다. 경영 투명성은 더욱 높아지고 주주가치도 제고될 전망이다. 롯데지주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4개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뒤 롯데제과의 투자부문이 나머지 3개사의 투자부문을...
[대한민국 대표기업] 로봇이 딱맞는 옷 찾아주면 3D 피팅… 롯데 'AI 쇼핑시대' 열었다 2017-10-11 21:27:39
체제로 전환되면 4개 회사가 상호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관계가 정리돼 순환출자고리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롯데는 2015년 416개에 달하던 순환출자고리를 순차적으로 해소해 67개로 줄였는데, 이번 분할합병으로 순환출자 고리는 18개까지 줄어들게 됐다. 순환출자고리 해소로 지배구조가 단순화돼 경영 투명성이...
롯데지주 첫번째 프로젝트는 '우량 계열사 상장' 2017-10-11 19:32:30
설명했다. 지주사 요건을 갖추기 위한 순환출자, 상호출자 구조를 끊는 작업도 한다. 우선 처리해야 할 게 롯데정보통신 한국후지필름 대홍기획 등이 보유한 7.3%에 해당하는 롯데지주 지분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 순환출자에서 벗어난다. 지주사가 지분을 추가 확보하는 일도 필요하다. 상장사의 경우 20% 이상 지분을...
[마켓인사이트] 롯데지주, 상표권 수입만 연 1000억원 2017-10-10 17:35:02
출자고리가 해소됐다. 하지만 ‘롯데지주→롯데리아→롯데정보통신→롯데지주’ 등 12개의 신규 순환출자고리와 6개의 신규 상호출자가 발생했다. 롯데는 당국의 규제를 받는 신규 순환출자고리·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계열사 매각·분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롯데지주의 비상장...
롯데지주 내일 공식 출범…신동빈·황각규 공동대표 체제 2017-09-30 06:02:03
등 4개 회사가 상호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지분관계가 정리돼 순환출자고리가 대부분 해소되고 경영 투명성이 강화된다. 롯데는 2015년 416개에 달했던 순환출자고리를 순차적으로 해소해 9월 말 현재 67개까지 줄였다. 애초 롯데는 지주사 출범 계획 발표 시점인 지난 4월까지만 해도 4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을 통해...
롯데건설, 롯데쇼핑 보유 지분 매각한다 2017-09-13 22:01:38
상호출자나 순환출자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다.롯데그룹은 지난해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밝힌 이후 순환출자 고리 416개 중 349개를 해소했다. 남아 있는 순환출자 고리는 67개다. 다음달 지주회사가 출범하면 순환출자 고리 67개가 사라지지만 18개가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대덕GDS, 대덕전자 지분 전량 매도 2017-09-07 17:47:42
상호출자 지분 해소오너 2세, 자회사 지배력 강화 [ 김진성 기자 ]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대덕gds가 모회사 대덕전자의 지분을 모두 처분해 두 회사 간 상호출자 관계를 해소했다. 이를 통해 오너 2세인 김영재 사장의 대덕전자 지배력이 더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대덕gds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