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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새 색시’ 포스 물씬 묻어나는 한복 자태 2016-07-29 13:17:10
‘그래, 그런거야’ 남규리가 자체발광 아리따운 한복 맵시를 공개했다. 남규리(나영 역)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정해인(세준 역)과 다이내믹한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 지난 48회 분에서는 남규리가 정해인과 함께 운영할 편의점 사업 준비에 한창 몰입하는가 하면, 결혼 예복을 맞추거나...
‘세젤예’ 여신들의 행사장 패션 2016-07-13 17:55:00
컬러의 블루 미니백을 들었다. 볼드한 귀걸이를 더해 색시한 분위기를 한껏 더 배가 시켰다. 셔츠와 데님 팬츠는 떼래야 뗄 수 없는 조합. 실패할 확률도 적다. 여성스럽고 조금 더 섹시한 분위기로 입고 싶다면 하지원의 룩을 참고할 것. >>> 비비안 모델 비비안도 행사장을 참석에 미모를 뽐냈다. 네이비 컬러의...
'공대 아름이' 소진의 선택! 뇌섹남 중 이상형 물어보니 '반전' (문제적 남자) 2016-05-30 10:26:24
'뇌색시대-문제적 남자'에는 걸그룹 공식 '공대녀' 소진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소진에게 "뇌섹남 멤버들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진은 조금 주저하더니 "이장원이 궁금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장원은 소진의 고백을 듣고 동공이 확장되며 놀란 눈치였다. 김지석은...
'대박' 장근석 "키스신, 한 번은 있겠죠?" 2016-05-20 14:38:40
색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져왔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에서 키스신이 있었다면,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 스킨십 없이 스토리와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러브라인은 꼭 있어야 하는 부분일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열려있는 방향인 것 같다....
‘대박’ 장근석과 임지연, 어둠 속 마주선 두 남녀 2016-04-25 19:01:11
대길은 담서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내 색시가 되어달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담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이인좌는 대길의 눈 앞에서 대길을 키워준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을 죽인 인물이다. 때문에 대길은 지난 번 담서와 재회했을 때 “색시가 되어달라는 말 취소한다”며 차갑게 외면했다....
‘대박’ 차가운 여진구 vs 애처로운 임지연, 의미심장 만남 2016-04-19 22:02:19
서 있는 담서에게서 차갑게 돌아섰다. “내 색시가 되어달라는 말 취소다”라고 담서에게 말하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4월 19일 ‘대박’ 제작진이 담서와 연잉군의 만남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담서와 연잉군은 대낮, 주막에 마주 앉아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없이...
'대박' 장근석, 임지연 포기…무슨 일? 2016-04-19 01:06:26
색시로 맞이하겠다는 말 취소한다”며 화를 냈다.이어 “내가 죽더라도 네가 칼을 들이밀어도 난 할 거다. 이인좌 그놈 앞에 다시 설 거니까 날 막을 생각 마라”고 복수를 다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월화드라마 ‘대박’ 장근석, 임지연에 “색시로 맞이하겠다는 말 취소한다” 2016-04-18 22:53:00
널 색시로 맞이하겠다는 말 취소한다”며 화를 냈다.이어 “내가 죽더라도 네가 칼을 들이밀어도 난 할 거다. 이인좌 그놈 앞에 다시 설 거니까 날 막을 생각 마라”고 복수를 다짐했다.한편 이날 ‘대박’에서는 숙빈 최씨(윤진서 분)가 백만금(이문식 분)의 죽음을 알았다.곽경민 한경닷컴...
‘대박’ 장근석-임지연 재회, 엇갈린 시선 포착..긴장감+호기심 유발 2016-04-18 18:12:00
향해 “내 색시가 되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며 미소 짓던 대길과는 180도 변화한 모습이다. 지난 방송에서 대길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한양으로 돌아와 이인좌와 마주했다. 이인좌에게 투전으로 내기를 걸었고, 이인좌를 함정에 빠뜨렸다. 담서는 눈 앞에서 스승인 이인좌의 손목이 잘릴 위기에 처한 것을...
‘대박’, 장근석 임지연 재회…눈물 대신 엇갈린 시선 2016-04-18 13:34:48
피하고 있다. 과거 담서를 향해 “내 색시가 되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며 미소 짓던 대길과는 180도 변화한 모습이다. 지난 방송에서 대길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한양으로 돌아와 이인좌와 마주했다. 이인좌에게 투전으로 내기를 걸었고, 이인좌를 함정에 빠뜨렸다. 담서는 눈 앞에서 스승인 이인좌의 손목이 잘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