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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금지법 통과, "정말 사교육 줄일 수 있나?"..실효성 논란 2014-02-19 12:30:01
1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에서 ‘공교육 정상화 촉진·선행교육 규제 특별법’(일명 선행학습 금지법)을 가결했다. 이날 가결은 여야가 합의로 투표 없이 이뤄진 것이었다. 그렇기에 향후 법사위는 물론 본회의 통과도 무난할 전망이다. 선행학습 금지법의 시행시...
대학 신입생 환영회 '비상'… 교육부, 부산외대 참사로 신입생 환영회 자제 촉구 2014-02-18 08:06:41
참사와 관련해 서남수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지원본부를 꾸렸다고 18일 밝혔다. 또 나승일 차관을 현장에 급파해 부산외대, 소방방재청 등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사고수습을 논의하고 있고, 별도 현장 대응반이 학교 측과 피해학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대학에 안정성이 확인되지...
보육교사, 유치원정교사 등 유아교사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 민간자격증!! 2014-02-17 15:18:23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13(목) 오전 10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교육부의 2014년 정책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인재"로 `△꿈·끼 △창조 △도전 △희망`을 키워드로 제시하였으며 취업경쟁력의 시대에 맞춰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교육부 업무보고] 대학구조조정 '법제화' 통해 부실大 퇴출 드라이브 2014-02-13 16:41:58
실시한다고 보고했다.이는 지난달 28일 서남수 장관이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뒷받침하는 법제화 조치다. 정부의 대학평가 결과에 따라 정원 감축을 유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6만 명의 대입 정원을 감축하는 내용이 골자다.지속적·안정적 구조개혁 추진을 위해선 대학구조조정 관련법이 필요하다는 게...
황교안·서남수 해임안 오늘 표결처리··통과여부는 미지수 2014-02-12 15:46:53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상정해 표결처리한다. 앞서 황교안 장관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검찰의 축소 수사를 지시했다는 이유로 서남수 장관은 우편향 논란을 낳은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에 우호적이었다는 사유로 야당에 의해 지난 7일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
민주, 황교안·서남수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 시도 2014-02-12 06:49:21
본회의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의 표결을 시도한다. 그러나 표결을 하려면 여야 합의로 안건을 상정하거나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야 하지만 새누리당이 안건 상정 자체에 반대하고 있어 실제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해임건의안은...
외교·안보 대정부질문장서 웬 특검 공방 2014-02-10 20:42:58
서남수 교육부 장관 해임 건의 요구에 대한 의견을 묻자 “지금 두 장관에게 책임을 물을 단계는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준비와 관련한 답변에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면서도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임박한 징후는...
민주당, 황교안·서남수 해임건의안 제출 2014-02-07 11:33:51
7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 의원 126명은 해임건의안에서 "황 장관이 퇴임하지 않는 한 부당한 외압에 휘둘리고 정치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는 검찰의 행태는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는 민주주의 위기와 권위주의 정권 부활로 귀결될 것임을 우려한다"고...
<속보>민주당, 황교안·서남수 해임건의안 제출 2014-02-07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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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황교안 즉각 해임, 내각 총사퇴 해야" 2014-02-07 09:15:22
"박근혜정부의 실정과 무능이 돌이킬 수 없는 만큼 크고 많아 해수부 장관 한명의 경질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친일독재 역사교과서 비호부'의 수장으로 전락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물론 사상 최악의 국민신상정보 유출과 민생파탄, 경제대란 주인공인 현오석 경제 부총리 비롯한 경제팀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