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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중거리포' 한의권, K리그2 4라운드 MVP 2018-03-28 12:22:17
안진범(안양), 포프(부천)가 뽑혔고, 베스트 수비수는 서보민(성남), 김영찬(안양), 이창용(아산), 안태현(부천)이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4라운드 베스트팀으로는 부산이 뽑힌 가운데 1-1로 끝난 아산-안양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horn90@yna.co.kr (끝)...
'한국의 호킹들', 온몸 굳는 장애 딛고 세상에 나오다 2018-02-27 16:24:31
서혜영(35), 서보민(27) 자매는 올해 나란히 명지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하는 이들 자매는 온몸의 근육이 위축돼 굳어가는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기도 하다. 호흡기 근육마저 약해지면서 정상적인 호흡조차 할 수 없을 때도 있었지만 오랫동안 키워 온 학업에 대한 꿈은 꺾을 수 없었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2-27 15:00:01
서보민 02/27 12:02 서울 김인철 손키스에 답하는 고종수 감독 02/27 12:09 서울 하사헌 정월대보름 앞두고 즐거운 윷놀이 02/27 12:09 서울 하사헌 즐거운 윷놀이로 정월대보름 맞이 02/27 12:10 서울 하사헌 투호 던지는 효창동 주민들 02/27 12:10 서울 하사헌 정월대보름에는 윷놀이 02/27 12:18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1 15:00:04
공격수 서보민 영입 171221-0493 체육-0029 11:39 프로배구 최악 오심에 최고 중징계…재경기는 불가(종합) 171221-0495 체육-0030 11:40 김시우, 골프 국가대표 양성 위해 1억원 기부 171221-0498 체육-0031 11:41 부상에서 회복한 발렌티노스, 강원FC로 복귀 171221-0499 체육-0032 11:41 '오심 피해' KB손보...
성남FC, 포항 측면 공격수 서보민 영입 2017-12-21 11:30:29
크로스 능력을 두루 갖춘 서보민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서보민은 2014년 강원에서 프로 데뷔한 뒤 지난 시즌 포항으로 이적했다. 그는 "강원에서 1부리그 승격을 일군 경험이 있다"며 "성남의 승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룰리냐 결승포' 포항, 서울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종합2보) 2017-05-06 19:02:55
대미를 장식했다. 룰리냐는 후반 추가 시간 서보민의 패스를 받은 후 그림 같은 가위차기 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꿰뚫었다. 포항은 0-2 열세를 딛고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으로 3연패 후 승리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앞선 9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던 제주 유나이티드는 멀티골을...
'룰리냐 결승포' 포항, 서울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종합) 2017-05-06 17:20:54
서보민의 패스를 받은 후 그림 같은 가위차기 슛으로 서울의 골문을 꿰뚫었다. 포항은 0-2로 끌려가다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으로 3연패 후 승리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앞선 9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4-0 완승을 했던 제주 유나이티드는 멀티골을 터뜨린 권용현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4-1로 꺾고...
'양동현 결승골' 포항, 대구에 2-1 승리…5경기 무패 2017-04-15 17:11:59
포항의 외국인 선수 룰리냐는 전반 34분 서보민이 길게 문전으로 스로인을 해주자 수비수를 앞에 두고 감각적인 왼발 돌려차기 슈팅으로 방향을 바꿔 대구의 골망을 흔들었다.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간 룰리냐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포항은 전반 막판 상대팀 심동운이 마음껏 때린 슈팅을 골키퍼 강현무가 몸을 던져...
<고침> 체육(포항, 10명이 싸운 인천에 2-0 승리…) 2017-04-09 19:05:03
7분 만에 손준호가 중원에서 찔러준 볼을 서보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한 게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포항의 초반 공세에 움츠렸던 인천도 전반 40분 부노자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포항의 왼쪽 골대를 맞으면서 아쉬움을 맛봤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41분 인천 미드필더...
포항, 10명이 싸운 인천에 2-0 승리…'3위로 껑충' 2017-04-09 17:05:21
7분 만에 손준호가 중원에서 찔러준 볼을 서보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터닝슛을 한 게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포항의 초반 공세에 움츠렸던 인천도 전반 40분 부노자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포항의 왼쪽 골대를 맞으면서 아쉬움을 맛봤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41분 인천 미드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