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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리베로' 정민수 맹활약…K스타, 배구 올스타전 승리 2018-01-21 17:50:52
안톤 반데로(한국전력)은 시속 122㎞의 강서브로 서브킹에 올랐다.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도 122㎞의 강서브를 넣었지만, 1차 시기에서 서브 범실을 해 1차 시기에 116㎞의 서브를 코트 안에 넣은 펠리페가 서브킹을 차지했다. 문정원(한국도로공사)는 시속 87㎞로 서브퀸이 됐다. 공이 바닥에 닿은 뒤 튀어 오르는...
'시속 122㎞' 펠리페, 서브킹 등극…서브퀸은 문정원 2018-01-21 16:45:51
'시속 122㎞' 펠리페, 서브킹 등극…서브퀸은 문정원 알렉스는 파워어택 우승, 김수지는 플로터 서브 경연 1위 (의정부=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펠리페 안톤 반데로(30·한국전력)가 '서브킹'에 올랐다. 펠리페는 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열린...
'이다영이 올리고, 이재영이 때리고'…V리그 올스타전 2018-01-18 11:08:42
스파이크서브 킹&퀸 선발대회에는 이시우(현대캐피탈),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 크리스티안 파다르(우리카드), 김진희(GS칼텍스), 김희진(IBK기업은행), 황민경(현대건설) 등이 참가한다. 스파이크를 시도해 공이 바닥에 튀긴 후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를 가르는 파워어택 콘테스트도 열린다. 신영석(현대캐피탈)과...
'서브 대전' 승리…파다르, 가스파리니 제치고 서브 1위로 2018-01-10 21:06:02
지난 시즌 가스파리니는 세트당 0.626개로 '서브 킹'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순조롭게 서브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파다르가 거센 추격을 시작하고, 맞대결에서 역전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서브왕 대결은 2파전 구도로 바뀌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8 15:00:05
171218-0215 체육-0008 09:28 문정원, 서브퀸에서 리시브퀸으로…도로공사의 버팀목 171218-0230 체육-0009 09:32 곽승석 공백 메운 '새 얼굴' 김성민…"범실 줄일게요" 171218-0234 체육-0010 09:34 '블록슛 황제' 김주성 시즌 뒤 은퇴 "마지막까지 행복했다" 171218-0274 체육-0011 10:00 하츠FC, 셀틱...
이변은 없다…나달, US오픈 남자단식 3번째 우승 2017-09-11 07:55:24
랭킹 포인트 2천 점을 추가한 나달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4년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작년까지 메이저 대회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던 나달은 올해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 시절 기량을 회복했다. 나달은 강서브를 앞세운 앤더슨을 끈질긴 랠리 게임으로 제압했다. 서브 에이스(1-10)는 크게...
나달·앤더슨,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맞대결(종합) 2017-09-09 11:29:05
카레노 부스타를 상대로도 앤더슨은 서브 에이스 22개를 몰아치며 6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총 114개를 퍼부었다. 반면 카레노 부스타는 이날 에이스 1개에 그쳤다. 남아공 선수가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1965년 클리프 드리스데일 준우승 이후 올해 앤더슨이 52년 만이다. 나달과 앤더슨의 상대 전적에서는...
앤더슨,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선착 2017-09-09 08:24:19
카레노 부스타를 상대로도 앤더슨은 서브 에이스 22개를 몰아치며 6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총 114개를 퍼부었다. 반면 카레노 부스타는 이날 에이스 1개에 그쳤다. 남아공 선수가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1965년 클리프 드리스데일 준우승 이후 올해 앤더슨이 52년 만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나달-페더러, 동반 8강행…US오픈 4강 맞대결 현실화(종합) 2017-09-05 10:21:37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4회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64위·우크라이나)에 3-0(6-2 6-4 6-1)으로 완승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나달은 1시간 41분 만에 경기를 마치며 체력을 아꼈다. 나달은 서브 에이스(4-7)와 공격 성공(23-25) 모두 돌고폴로프에게 뒤졌지만, 대신 코트를 넓게...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나달-플리스코바, US오픈 8강행 2017-09-05 07:24:42
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나란히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40만 달러·약 565억원) 8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단식 4회전에서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64위·우크라이나)에 3-0(6-2 6-4 6-1)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