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인' 이보영, 정현준 친모 옥자연 정체에 알고 모성애 변함없을까? 2021-05-29 08:43:00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던 서희수는 한하준의 친모 강자경(옥자연 분)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상황. 과연 이일로 인해 서희수와 한하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지 또 그들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 앞에 선 이보영의 대응은 29일(토)...
`마인` 김서형, 차가운 이성X뜨거운 감정 오가는 `디테일한 표현력` 2021-05-24 16:30:08
의무만 다할뿐이었다. 하지만, 동서 서희수(이보영 분)는 물론 자신이 지켜온 것들까지 기만한 효원가의 충격적인 비밀들이 수면위로 드러나 파란이 일면서 서현은 직접 칼을 뽑아 들기로 결심했다. 혼란을 초래한 주범 한지용(이현욱 분)이 강자경(옥자연 분)의 정체를 직접 밝히라는 서현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마인' 이보영X김서형, 마침내 옥자연 정체 알았다…충격+경악의 엔딩 2021-05-24 10:30:00
잉태한 서희수에겐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지만,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다면 그 충격 역시 배가 되리라 생각한 것. 이에 결국 한지용을 찾아가 “동서한테 직접 말하세요”라며 서희수에게 선택권을 쥐어주라 전했다. 하지만 모든 걸 들킨 한지용은 오히려 정서현이 숨긴 과거를 빌미 삼아 “중량이 비슷한 비밀을 서로가...
'마인' 이보영vs옥자연, 서서히 충돌하는 두 모성애…최고 시청률 9.5% 2021-05-23 08:28:00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이보영 분)는 그동안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에게 과도한 사랑을 쏟으며 튜터의 선을 넘은 강자경(옥자연 분)이 사별한 친모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빠졌다. 그녀는 날카로운 육감이 가리킨 강자경을 “장막을 걷어보면 엄청난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불길함이 가득한 사람”이라 칭하며 뒷조사까지...
'마인' 이보영, 옥자연 도넘은 행동에 경고-> 실종된 정현준 찾아나서 2021-05-22 23:09:00
“이혜진”이라고 둘러댔다. 한편 한하준 혼외자 기사가 터지자 한하준은 하굣길에 갑자기 사라졌다. 이에 서희수는 한하준을 찾으러 임신한 채로 운전대를 잡았고, 한지용은 뒤늦게 서희수의 임신 사실을 알고는 " 하교 후 사라졌다. 정서현은 한하준 실종 소식에 바로 강자경부터 찾으려 했고, 서희수는 직접 차를...
'마인' 이보영X옥자연, 아들 정현준 사이에 둔 두 여자의 팽팽한 신경전 2021-05-21 11:40:00
탓해 심란함을 가중시켰다. 무언가 계속 서희수를 향해 빨간 경고등이 깜빡이는 것 같던 그 때 그녀는 흩어져 있던 퍼즐들을 하나로 모아 강자경이 단순한 튜터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 짐을 싸서 떠나려던 강자경을 붙잡아 긴장감을 최대치로 상승시켰다. 이에 강자경이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 같았던 갈등이 다시 재...
‘마인(Mine)’ 이보영, 스타일링마저도 화제…‘고혹+우아+세련’ 모두 갖춘 그녀의 패션 2021-05-21 10:20:05
역을 맡았다. 이보영은 부드럽지만 강한 서희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기내공을 선보이고 있다. 연기력은 물론 그녀의 패션 역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마인’ 속 이보영의 스타일링에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함이 담겨 있다. 전직 톱 배우이자 재벌가의 며느리답게...
"재벌 갑질 없어져야죠…지금 어느 시대인데" '마인' 천태만상 2021-05-20 10:57:35
어머니 양순혜(박원숙 분)은 배우 출신 며느리인 서희수(이보영 역)를 불러 "네가 가서 해결하라"고 떠밀었다. 베이커리 직원에게 제보를 받은 기자가 "서희수만 만나겠다"고 요청해 온 것이다. 하지만 희수는 "갑질을 했으면 (수습이 아닌) 사과를 해야 한다"며 "누가 형님한테 크림빵을 던졌다고 생각해 보시라"고 말했다...
'마인' 이보영, 옥자연 향한 의심 시작…과연 친모일까? 2021-05-17 10:41:00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서희수가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과 자신의 관계를 침범하는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 분)이 친모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시작, 효원家(가) 바닥에 묻혀있던 비밀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강자경은 한하준을 따돌린 주동자의 엄마에게 사과하는 척 찾아가 뒷조사를 한 과거...
'마인' 이보영, 옥자연 해고-> 정현준 친모로 직감 2021-05-17 00:09:00
사람을 함부로 자르나"라며 발끈했고, 아들 한하준도 "말에서 떨어진 나를 구해줬는데 엄마는 왜 착한 선생님을 벌 주려고 하느냐"라고 반감을 표했다. 한편 CCTV에서 강자경의 모습을 본 서희수는 순간 승마 선생이었다던 하준의 죽은 친모와 한지용의 말을 떠올렸다. 이에 서희수는 강자경이 한하준의 친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