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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응징 대신 용서 택했다…배려의 아이콘 등극 2017-02-24 08:28:13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자책하는 석훈(김지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충격에 휩싸인 자신을 위로해주는 설화(류효영 분)에게 “기억을 잃고 속수무책으로 속은 나 자신이 제일 끔찍하다”라고 스스로를 원망하는데 이어 “병원으로 돌아가 다시 수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시 환자가 돌아오는 것도 아냐....
‘황금주머니’ 손승우, 류효영 잡는 악덕 상사로 본격 변신 ‘흥미진진’ 2017-02-17 08:55:00
아연케 만들었다. 특히 과거 석훈(김지한 분)을 사이에 둔 삼각관계에서 패배감과 굴욕을 느꼈던 민희이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설화를 향한 복수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런 상황에서도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설화와 갈수록 악랄해지는 민희의 모습이 긴장감을 이끌어내고 있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황금주머니’ 김지한, 비하인드 사진 공개…‘잔망美 가득’ 표정 5종 세트 2017-02-02 08:38:10
‘석훈표’ 잔망 5종 세트 받으시고 힘내세요^^ 파이팅!”라는 멘트와 함께 `황금주머니` 촬영 중인 김지한의 사진 5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한은 달콤한 눈빛, 잔망 폭발하는 표정과 앙증맞은 포즈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입증하고있다. 대기실 문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사랑스러운...
‘황금주머니’ 손승우, 이 구역 존재감 甲…캐릭터와 혼연일체 2017-01-25 08:54:20
석훈과의 약혼반지가 달린 목걸이마저 내던져버리는 등 이성을 잃고 폭주한 것. 또한 ‘자신에게 가족은 필요한 걸 준 사람들’이라는 석훈의 말에 가소롭다는 듯 비웃으며 “필요한 거? 사랑, 진심 뭐 그런 거요? 그럼 그 사람들이랑 영원히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요.”라고 악담을 퍼붓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아연케...
‘황금주머니’ 손승우, 블랙홀 매력에 퐁당…`미모+실력` 다 갖췄다 2017-01-19 08:31:29
눈길을 모은다. 때로는 석훈(김지한 분)의 사랑을 갈구하는 아련한 여인으로, 때로는 그를 되찾기 위한 살벌한 악녀로, 상황에 따라 팔색조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 석훈을 향한 엇나간 사랑으로 설화(류효영 분)에게 매서운 질투심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가족마저 배신하려...
‘황금주머니’ 김지한, 한 번 빠지면 출구는 없다 2017-01-13 08:40:20
것. 먼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석훈(김지한 분)의 첫 번째 매력은 부모님을 향한 딸 셋 부럽지 않은 깊은 ‘효심’이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끌려간 아버지의 결백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대신해서 휘청거리는 집안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만두가게를 차리는 등 남다른 효심을 보여...
손승우,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조민기-김재원-김옥빈-김소은 등과 한솥밥 2017-01-05 08:48:38
‘황금주머니’에서 석훈(김지한 분)의 야망 넘치는 약혼녀 배민희로 열연중인 손승우는 사랑을 갈구하고 홀로 이별을 감내해야 하는 안타까운 모습부터 석훈과 가족이 된 설화(류효영 분)를 질투하는 매서운 눈빛까지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를 자연스럽게 그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우월한...
‘황금주머니’ 김지한, ‘가족애’가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 시청자 울렸다 2016-12-23 08:49:41
석훈이 손님으로 온 최준철(최윤준 분) 환자의 아내와 마주치며 죄책감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두를 빚으며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 준철의 아내가 “선생님은 행복할 자격 없다”라고 모진 말을 던진 것. 이에 석훈은 애써 침착한 척 하던 것도 잠시, 금정도(안내상 분)에게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좋았어요....
‘황금주머니’ 김지한, 일일 홍보 요정 등극 …깨알 포즈로 본방사수 독려 2016-12-07 08:55:31
석훈이가 석훈이를 보고있으니까 뭔가 신기하다ㅋㅋ”, “콧대랑 턱선이 휴대폰 찌르겠어~! 저 턱선 때문에 방송 볼 때마다 설렌다니까!”, “대기실에서는 이런 모습이구나~ 카메라 밖에서도 훈훈하네”, “본방사수 안 할 수가 없네요! 매일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김지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