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특혜 채용 의혹' 원장 해임안 상정…내일 결정 2024-07-17 06:30:01

김 원장은 감사 결과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무법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원장은 KINS 연구원 출신으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장을 지낸 뒤 2021년 KINS 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KINS 특혜 #원장 #해임 #특혜 #채용

김영광 "초등학교 반장 선거냐…축협 문제 있는 분들 나가라" 2024-07-16 14:37:54

선임해 논란이 이어지면서다. 김영광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를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이 잡혀 있지 않으니 (감독을) 급하게 구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전략강화위원회 내부에서) 다수결도 진행했다고 하는데, 초등학교에서 반장 뽑는 것도 아니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영광은 홍명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영광 초등학교 #생각 #김영광 #스스로 #상황

'책무구조도' 다급한 금융사…로펌도 바빠졌다 2024-07-12 17:36:15

줄줄이 대형 로펌을 선임해 책무구조도 초안 작성을 마쳤고, 증권·보험사들도 하나둘 뛰어드는 추세다. 주요 로펌 중에선 율촌이 압도적인 자문 실적을 올리는 가운데 김앤장, 태평양, 광장 등이 추격전에 나섰다. ○앞서나가는 율촌 12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상위 6대 로펌 중 현재까지 책무구조도 관련 최다 자문 실적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책무구조도 다급한 #자문 #책무구조 #로펌 #제도 #도입 #실적 #김앤장 #율촌 #은행 #증권

엑소·NCT 개인정보 빼낸 사생 "팬심" 주장했지만…벌금형 2024-07-11 14:00:45

세종을 고소 대리인으로 선임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SM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은 다수의 시청자가 참여한 라이브 방송에서 택배기사를 사칭하며 아티스트의 주소를 탈취하고 이를 중계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대중에 공개했다. 당시 경찰에서 라이브...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엑소NCT 개인정보 #아티스트 #행위 #개인정보 #탈취 #라이브 #방송

'3兆 대어' 에코비트 매각 내달 9일 본입찰...인수금융 진용도 마무리 2024-07-10 15:45:21

지분 100% 전량이다. 인수 후보들은 일찌감치 인수자문사를 선임해 인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칼라일그룹은 글로벌IB인 라자드를, 케펠인프라는 SC증권를 선임해 실사를 진행했다. 거캐피탈은 삼정KPMG, AT커니를, IMM인베스트먼트-IMM PE 컨소시엄은 BDA파트너스, EY한영, 베인앤컴퍼니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3 대어

마약 유혹에 빠진 엘리트들…"무죄, 돈으로 사겠어" 2024-07-07 17:34:34

변호사들을 선임해 기소유예나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 로펌 관계자는 “마약 사건 수임료는 사안의 경중과 의뢰인의 재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네트워크 로펌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대형 로펌은 1억원에서 10억원까지 받는다”며 “법정에 가야 할 만큼 중독성이 심한데도 기소유예로 끝나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마약 유혹에 #마약 #로펌 #기소유예 #수임료 #대형 #사건 #조건부 #변호사

"억대 수임료 내고 '무죄' 산다"…'마약 변호사'의 충격 증언 [마약 늪에 빠진 20대 청춘] 2024-07-07 16:01:26

변호사들을 선임해 기소유예나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 로펌 관계자는 “마약 사건 수임료는 사안의 경중과 의뢰인의 재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네트워크 로펌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대형로펌은 1억원에서 10억원까지 받는다”며 “법정에 가야 할 만큼 중독성이 심한데도 기소유예로 끝나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억대 수임료 #마약 #로펌 #기소유예 #수임료 #변호사 #대형 #사건 #지도층

[단독] 임종윤 "모녀, 경영권 확보 불가능…신 회장과 관계 이상없다" 2024-07-04 16:48:18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이사회 과반석을 임종윤·종훈 형제 측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다. 회사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도 모녀가 경영권을 장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 임 이사의 판단이다. 현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성원은 9명으로 5명이 장·차남 측 인사, 4명이 모녀 측...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임종윤 모녀

횡령사건에 "전직원 성과급 토해라"…노조 반발 2024-07-04 12:03:55

경남은행 소속 전 임직원 2천200여명이다. 환수 예정액은 1인당 100만∼200만원 안팎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에서 진행 중인 재무제표 감리가 끝나는 대로 환수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남은행 노조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법무법인을 선임해 본격 소송을 준비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횡령사건에 전직원 #성과급 #직원 #환수 #경남은행 #부당이득 #일반